다육이도 꽃이 피네~/20151227

 

  다육이가 원래 키우기 쉬운 식물인지 아내의 보살핌 때문인지 모르지만 우리집에서는 다른 식물보다 잘 자란다. 화분 한 개로 시작하였는데 잎새가 떨어지면 옮겨심기를 거듭하다 보니 많아졌다. 아내가 일주일 전쯤인가 물을 주다가 꽃대 끝에 고개를 숙인 다육이 꽃을 발견하였다. 기온이 영하 7도 이하로 내려가면 허브와 함께 발코니에서 거실로 화분을 들여 놓기로 하였는데 엊저녁에서야 들여 놓았다. 사진 촬영을 하며 보니 꽃대에는 세 송이 중 두 송이의 꽃이 피피어있다.

 

 

 

 

 

 

오랜만에 니콘 쿨픽스-4500으로 접사하였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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