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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Canon 6D+16-35mm 2.8L 2) 테스트 /20130316

 

사진의 크기 이외에는  보정을 하지 않았다.

물론 400D와는 비교할 처지가 않되며, 광각줌이라 넓고 시원스럽기는 하지만 왜곡은 어쩔 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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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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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만들기/20130408

2013. 4. 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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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E/20130408

일상_2013년 2013. 4. 19. 12:54

SCALE/20130408

 

대학교에서 사용하기 사작해서 수 십년을 사용한 SCALE이다.

건설회사에서 견적작업을 많이하던 젊은 시절에는 전자계산기와 샤프펜슬과 함께 자주 사용하였다.

아나로그 서절에는 건축기술인인 나에게는 필수품이였으나 이제는 CAD의 등장으로 쓰임새가 많이 줄지 않았나 생각된다. 

 

 

가장 아래에 있는 SCALE은 지금까지 행방을 몰라서 아쉬워했었는데 최근에 회사에서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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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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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레고/20130209

2013. 4. 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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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20130404

일상_2013년 2013. 4. 17. 15:52

쑥/20130404

 

아무리 날씨가 변덕 스러워도 봄은 봄이다.

양지바른 곳에는 봄나물이.....

 

 

 

 

 

 

쑥 튀김/20130408

 

 

 

통영에서 먹어 본 도다리쑥국은 아니라도 가자미쑥국을 끓였다.

도다리와 가자미는 비슷한 것 같으면서 다르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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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철이와 구희/20130406

2013. 4. 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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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 생일/20130402

2013. 4. 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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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꽃와 명자나무꽃/20130404

 

몇 년 동안 출퇴근 길에 보던 개나리꽃이다.

3월 말에 피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일부러 찾아 가야 볼 수 있게 되었다.

 

 

 

 

 

 

 

 

 

 

 

 

 

 

 

 

 

 

산수유꽃

 

 

 

명자나무꽃/20130326

해마다 보아온 영등포KT 화단의 명자나무꽃, 이제 일부러 가야 볼 수 있게 되었다.

 

 

전에는

20120429..... http://hhk2001.tistory.com/117

20120427..... http://hhk2001.tistory.com/121

20120415..... http://hhk2001.tistory.com/144

20120412..... http://hhk2001.tistory.com/181

20111201..... http://hhk2001.tistory.com/407

20110414..... http://hhk2001.tistory.com/858

20100414..... http://hhk2001.tistory.com/1611

20090402..... http://hhk2001.tistory.com/2342

20080403..... http://hhk2001.tistory.com/3072

어려서는..... http://hhk2001.tistory.com/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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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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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콩축제에서 만든 메주로 장담그기/20130326

 

재작년과 작년 초겨울에 장단콩축제에 가서 만들어 온 메주를 장식겸 벽에 걸어 두었는데 그런대로 곰팡이가 피었다.

적은 양이지만 장을 한번 담가 볼까?

 

 

짚으로 묶었던 것을 제거하고..... 

 

 

 

장담그는 방법은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어제 수돗물을 받아 두고.....

 

 

 

메주 표면을 닦아내고.....

 

 

 

단지도 깨끗하게 닦고.....

 

 

 

준비 완료!

 

 

 

소금을 물에 풀고.....

 

 

 

달걀을 띄워보아 소금물의 농도를 맞추고....

 

 

 

메주를 담갔다.

마른고추와 숯은 없어서 넣지 않았다.

 

 

 

이번 장담그기에서 나는 인터넷 검색과 잔소리한 것 이외에는 아내와 딸이 수고하였다. 

 

 

 

신혼시절 고향집에서 만들어준 메주로 한번 장을 담가 본 후로는 그동안 장을 담그지 않았다.

아파트 생활에 메주 띄우기도 여의치 않고, 고향집에서 보내준 장마져 보관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장은 관리하는 정성도 중요하지만 적당한 햇빛과 맑은 공기가 필수인데 자연환경 마져 여의치 않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조금씩 사다 먹고 있다.

 

     

파주 장단콩축제

20121117.....  http://hhk2001.tistory.com/3828

20111120.....  http://hhk2001.tistory.com/426 

                    http://hhk2001.tistory.com/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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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201331

일상_2013년 2013. 4. 1. 12:59

퇴직/201331

 

군에서 제대하고 처음 취직한 것이 1977년 7월이였다.

그간 다섯번 회사를 옮기며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세번째 회사에서 13년 8개월과 이번 회사에서 13년 3개월을 근무하고 나머지 회사에서는 2~4년 정도씩 근무하였다.

IMF사태로 퇴사했던 때처럼 절박함과 초조함은 없지만 지금이 마무리해야 할 때라 판단하여, 36년만에 퇴직이란 새로운 전환점에 서게 되었다. 

아침 저녁으로 운동삼아 걷고, 소설책도 읽고, 여행도 하고, 뭔가를 배우고 싶다.

하여튼 당분간은 쉬면서 여유를 갖고 생각하고 싶다.

요일과 상관없이 시간을 낼 수 있으니 좋은 기회가 아닐까?

그동안 돈벌러 다닌다는 위세를 참고 견디어준 아내에게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마지막 출근하던 날 아침에...../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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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치료/20130320

2013. 4. 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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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치료/201320

 

지난 3월 17일 오후부터 눈이 가렵기 시작하였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어 집에 있는 안약을 넣었으나 차도가 없어서 19일 좀 일찍 퇴근하여 동네 안과에 들렸다.

이런저런 검사결과 눈병이 아니라 안면근육의 마비로 눈이 깜박이지 않아 눈물이 말라 생긴 것이란다.

옆에 있는 이비인후과를 소개 받아 진찰을 받았는데, 오늘은 늦였으니 내일 아침에 바로 종합병원으로 가란다.

그러고 보니 10여일 전쯤 엄청 심하게 넘어진 것이 마음에 걸린다.

순식간에 넘어지는 바람에 손등과 얼굴이 시멘트 바닥에 부딪쳤던 것이 원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 일찍 아내와 집에서 가까운 종합병원에 가서 기다리고..... 진찰받고..... 검사받고.....

또 진찰받은 후 늦은 오후에 입원하게 되었다.

진찰결과 넘어진 것과는 무관 한 듯 하단다.

평생 처음으로 CT촬영도 해보고, 입원치료도 받게 되었다.

 

 

 

 

여유롭게 책이나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눈물이 마르다 보니 이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무의식적으로 눈이 깜박이는 것이 이렇게 중요 할 줄 몰랐다.  

 

 

 

평소 집에서는 싱겁게 먹는 편이라 생각하였는데, 저염식단이라 더욱 싱겁지만 맛있다.

 

 

 

 

1980년도 쯤 광화문현장에 있을 때 수액주사를 맞은 후 처음이 아닌가 생각된다.

입원치료를 받는 내내 수액주사를 맞으려니 제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였다.

 

 

 

점심시간에.....

 

 

21~22시 쯤이면 입원실의 불을 끈다.

어쩔 수 없이 일찍 잠을 청하다 보니 새벽이면 눈이 저절로 떠진다.

멀리 가지는 못하더라도 운동 삼아서 입원실 복도를 서성이다가..... 

 

 

 

 

 

 

 

 

 

 

근경으로 기와지붕이 보이는 제중관에 4박5일 동안 입원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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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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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20130226

2013. 3. 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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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들/20130301

2013. 3. 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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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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