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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절버스/20130223

2013. 3. 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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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20130216

일상_2013년 2013. 2. 25. 17:51

봄맞이/20130216

 

햇살이 산뜻한 아침이다.

추다춥다하던 겨울도 이제 끝자락이다.

며칠 사이에 로즈마리가 새순이 나오며 향이 짙어졌다.

 

 

 

 

 

 

 

 

재작년에 추사고택에 갔다가 인근 빈집에서 캐 온 수선화다.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올봄에도 새싹이 돋았다.

 

[전에는.....]

20120322.....  http://hhk2001.tistory.com/194

 

 

 

 

 

 

 

 

 

연말장식도 철거할 때가 되었는데.....

 

 

 

명과

20130202 영흥도 임도에서.....   http://hhk2001.tistory.com/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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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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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20130216

일상_2013년 2013. 2. 25. 17:31

까치밥/20130216

 

새들이 파먹는 과정에서 감꼭지에서 빠진 감 조각들이 화단에 떨어졌기에 주워서 담장위에 올려 놓았다.

다음날 보니 그대로 있더니만 그 다음날에는 흔적없이 사라졌다.

겨우내 달려 있던 까치밥도 제수명을 다하고 나니 새들도 날아들지 않아 조용하다.

가끔 집을 지을 나뭇가지를 자르려고 용을 쓰는 녀석들이 오기는 하지만......

 

 

[전에는.....]

20130206.....  http://hhk2001.tistory.com/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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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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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설날/20130210

2013. 2. 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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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20130206

 

지난해는 감이 풍년이라 좀 많다 싶을 정도로 까지밥을 남겨 두었다.

날씨가 추워서 감이 얼기 전까지는 각종 새들이 날아 왔었다. 

감이 얼었을 때에는 새들도 얼씬을 하지 않았다.

날이 풀려 감이 녹으니 흑갈색으로 변하였지만 다시 새들이 모여든다.

먹는 모습을 보니 겉은 검어도 속은 홍시색이 살이있다.

까치밥이라지만 까치보다는 참새가 많이 온다.

 

 

 

2월 4일 많은 눈이 내렸는데 다 녹기도 전에 다시 눈이 내렸다.....  http://hhk2001.tistory.com/3909

 

 

 

 

 

 

 

 

 

 

 

12월에 내린 눈으로는 많이 내렸다/20121205.....  http://hhk2001.tistory.com/3846

 

 

 

눈이 온지 나흘이 지나니 얼었던 감이 녹았는지 새들이 바쁘다/20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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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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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20130204

일상_2013년 2013. 2. 6. 13:52

눈/20130204

 

서울지방에 2월 3일과 4일 내린 눈이 2월 적설량으로는 2001년 2월 15일 내린 23.4Cm이래 12년만에 많이 내렸다 한다.

기상청 홈페이지의 지난날씨에 들어가 보니 신적설량으로 3일 9Cm, 4일 7.7Cm로 합하면 16.7Cm가 내렸다.

출근길이라 카메라가 없어서 급한대로 스마트폰으로.....

 

 

 

 

 

 

 

 

 

 

 

 

 

 

3월 하순이면 눈꽃 대신 노오란 개나리꽃이 피리라.

그러고 보니 겨울도 거의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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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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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20130128

일상_2013년 2013. 2. 4. 16:53

전갈/20130128

 

다리가 기차 한칸인 어마어마하게 큰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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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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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2013. 1. 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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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20130115

2013. 1. 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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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치료/20130109

2013. 1. 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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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생일...../20130108

2013. 1. 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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