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20130927

2013. 10. 1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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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도솔암/20130927

 

아내와 같이 도솔암에 가려고 출발하였으나 여의치 않아서 중간에서 기다리라하고 혼자 올랐다.

아쉽기는 하지만 무리해서 같이 올라 갔다면 고생깨나 할 뻔했다.

 

 

 

 

 

 

 

 

 

 

 

 

 

 

 

 

 

 

 

 

 

 

 

 

 

 

 

 

 

 

 

 

 

 

 

 

 

 

 

 

 

 

 

 

 

 

 

 

 

 

이 길을 올라가니.....

 

 

 

 

 

 

 

 

 

 

 

 

 

 

 

 

 

 

 

 

 

 

 

 

 

나한전에서 가까운 곳에 마애불이.....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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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20090921.....  http://hhk2001.tistory.com/2675

20070512.....  http://hhk2001.tistory.com/3054

00000000.....  http://hhk2001.tistory.com/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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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0.16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창 선운사의 도솔암과 내원궁을 다녀 오셨군요...
    지금 도솔암에도 아름다운 꽃무릇들이 활짝피어 있어 이곳을 찾는사람들을 반기는듯한
    풍경들입니다..
    작년가을에 도솔암 건너편의 천마봉과 도솔산을 산행하고나서 이곳을 들린 기억이 난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3.10.17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년 전에 갔을 때에는 중간쯤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었는데,
      이번에는 혼자서라도 다녀왔습니다.
      한창시절에는 등산을 좋아 했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걷는 것이 무서워졌습니다.
      멋진 가을 보내시구요.

  2. ISLAND1969 2013.10.17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이 가을 단풍이 참 유명한 곳이잖아요
    올해가 기대가 큽니다~~~

    도솔암에는 예전에 눈내렸을때 함 가봤는데.....하얀 눈에 쌓인 모습이 대단한 절경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그때를 회상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3. 하헌국 2013.10.17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동안 뵙지 못할까 해서 서운했는데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선운사에는 몇 번 가보았는데도 도솔암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가족중에 도솔암에 아시는 분이 계셔서 친근감이 가는 곳이랍니다.
    그 분이 아직 계신지는 모르지만요.

    날씨도 갑자기 쌀쌀해지고, 가을도 깊어 가는군요.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고창 선운사/20130927

 

 

 

 

 

 

 

 

 

 

 

북방다문천왕 (왼쪽) - 비파를 들고 있음-+++귀 담당-부처님의 법을 지킴

동방지국천왕 (오른쪽) - 손에 푸른 칼-치국안민-동방국=유진타

[사천왕에 대한 설명은 최명희님의 대하소설 혼불에서.....]

 

 

 

남방증장천왕 (왼쪽) - 오른손에 황룡을 쥐고 있음=증광천왕-중생의 삶에 이로움을 가져다 줌     

      서방광목천왕 (오른쪽) - 오른손에 깃발단 삼지창(=)+왼손에 5층보탑 들고 있음-중생을 보살핌

      [사천왕에 대한 설명은 최명희님의 대하소설 혼불에서.....]

 

 

 

    [참고자료]

    최명희님의 [혼불]에서 사천왕에 대한 부분.....

사천왕-(P60)-부처님의 법을 수호하는 천신-절 경내의 첫 번째 문인 천왕문에 봉안-+++북천왕-1300년전인 삼국시대부터 사천왕을 봉안하기 시작, 무서워서 귀엽다, 호국+호법 차원에서 중창, 인도고대종교 귀신들의 왕-부처님께 귀의하여 수호신이 됨-질병+고통에서 벗어나려고 섬기는 신앙, 일본불교에는 사천왕을 섬기는 종파 있음, 사천왕은 부하 권속들과 인간세간 선악 살핌-8=사자들이+14일은 태자+15일은 사천왕이 상전인 선견성에 사는 제석천(=도리천=세계의 중심-수미산 꼭대기 하늘)임금에게 보고, 사천왕 얼굴이 험상굿고 무서운 것=용맹+위엄 극대화-인간 죄의식을 불러 이르켜 각성 시키려함, 손톱이 짧고 곱다, 명나라 갑옷이 원형, 사천왕 중건 불사의 뜻=나라 되찾고 올바른 서상에서 살기 염원, 완주 송광사 차천왕상=조선에서 가장 빼어남+사천왕상의 전형-흙으로 빗은 가장 오래 된 것, 경기도 칠장사 사천왕-가장 슬픈 얼굴, 머리에 보살이 쓰는 보관을 씀, 직지사+법련사+보림사는 임진왜란 때 불타지 않고 사천왕이 남아 있는 곳

 

사천왕이 있는 절-(P101)완주 송광사+선운사+화엄사+여천 흥국사+고흥 능가사+영광 불갑사+직지사+청도 적천사+남해 용문사+쌍계사+통도사+법주사+....

 

일본 사천왕상-무채색의 화강암 등 사용-사람크기로 만듬+잔혹한 인간 얼굴

 

인다라망-그물-세간에 얽히고 설킨 인과 상징-사천왕 있는 성을 둘러싼 것중 하나

 

사천왕 발에 짖밟힌 것(P180)=악귀들-왜 밟고 있는지는 경전 등의 기록에 없음-후대에 인간에게 경각심을 주려고 변형된 것-악귀+탐관오리+못된 부자+무지렁이(=어리석은 자-자신을 닦아서 존귀하지 못하고 방치한죄)+가릉빈가(=반인반조-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새=가라빈가=빈가=극락조-타락한 천사?의 극대비 양면성)+음녀

 

사천왕문에 여인이 있는 곳-고창 선운사+고흥 능가사

 

사천왕 발 밑에 악귀와 사람이 등장-조선 숙종 때부터

 

사천왕상-명나라 장수복장을 한 서역인

 

 

 

산사음악회 준비가 한창이다.

 

 

 

 

 

 

 

 

 

 

 

[출처 : 문화재청-문화유산정보]

도솔산 북쪽 기슭에 위치한 선운사는 진흥왕(재위 540∼576)이 처음 짓고 검단선사가 다시 지었다고 한다.

조선 성종 3년(1472) 극유에 의해 10여 년에 걸친 공사로 건물이 189채나 되는 큰 규모의 사찰로 성장하였다.

다른 사찰과는 달리 독특한 배치를 보이는데, 천왕문과 바로 연이어서 만세루와 대웅전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문과 만세루와 대웅전의 중심선 축이 전체 배치의 한쪽 부분에 치우쳐 있는 것 역시 일반적인 방법은 아니다.

만세루는 앞면 9칸·옆면 2칸 규모의 강당 건물로,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다.

천왕문을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만세루는 뒷면의 대웅전과 마주보며 개방되어 있어 설법을 위한 강당으로서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하였다.

기둥들은 모두 자연 그대로의 둥근 기둥을 사용하였으며,

특히 모서리 기둥은 큰 자연목을 껍질만 벗기고 다듬지 않은 채 그대로 사용하였다.

넓은 평면에 비해 높이가 낮은 누 형식이며 불규칙한 형태의 부재료들을 사용한 것은

당시 목재가 부족하여 남은 재료를 사용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원목을 다듬지 않은 채 사용하여 단순한 구조와 장엄한 형태를 보이고 있으나,

내부공간의 처리는 조형적으로 잘 정리되지 않은 듯한 느낌을 준다.

 

 

 

만세루에 쓰인 기둥과 보와 서까래 등은 번뜻한 목재가 아니라 제멋대로 제각각이다.

특히 기둥은 이어서 만들었는데 이음 위치와 방향은 구조적인 고려가 되어있다.

지진 피해가 없는 우리나라에서나 가능하지 않았을까?

 

 

 

 

 

 

 

 

 

 

 

 

 

 

 

 

 

 

 

 

 

 

 

 

 

 

 

 

 

 

 

 

 

 

 

 

 

 

 

 

 

 

 

 

 

 

 

 

 

 

 

 

 

 

 

범상치 않은 산봉우리.....

 

 

 

 

 

 

 

사람을 무서워 않고 물을 마신다.

 

 

 

 

 

 

 

 

 

 

 

 

 

 

 

 

 

 

 

 

 

 

 

 

 

 

 

[출처 : 문화재청-문화유산정보]

천연기념물  제184호 : 고창 선운사 동백나무 숲 (高敞 禪雲寺 동백나무 숲)

동백나무는 차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해안이나 섬에서 자란다.

꽃은 이른 봄에 피는데 매우 아름다우며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춘백(春栢), 추백(秋栢), 동백(冬栢)으로 부른다.

고창 삼인리의 동백나무숲은 백제 위덕왕 24년(577) 선운사가 세워진 후에 만들어 진 것으로 나무의 평균 높이는 약 6m이고,
둘레는 30㎝이다.

절 뒷쪽 비스듬한 산아래에 30m 넓이로 가느다란 띠모양을 하고 있다.

고창 삼인리의 동백나무숲은 아름다운 사찰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사찰림으로서의 문화적 가치 및 오래된 동백나무숲으로서의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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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꽃무릇/20130927

 

선운사 꽃무릇과 김제의 황금들판은 보름 정도 시차가 있다.

꽃무릇의 절정기는 지났으나 가는 길에 황금들판을 보려고 여행일정을 늦게 잡았었다.

생각대로 꽃무릇은 인파에 시달린 흔적을 안고 시들어가고 있다.

군데군데 늦둥이들이 덕분에 멋진 모습은 보았지만.....

 

 

 

 

 

 

 

 

 

 

 

 

 

 

 

 

 

 

 

 

 

 

 

 

 

 

 

 

 

 

 

 

 

 

 

 

 

 

 

 

 

 

 

 

 

 

 

 

 

 

 

 

 

선운사에서 도솔암 가는길.....

 

 

 

 

 

 

 

 

 

 

어떻게 여기에 자리를 잡았을까?

 

 

 

 

 

 

 

 

도솔암에서 선운사로 내려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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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0.18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다녀왔었는데요~~
    꽃무릇들이 엄청나게 시달리더라구요
    들어가지 말라는 곳엔 어김없이 사람들이 들어가 있고 아예 길까지 나있더라구요;;;

    고목안에 피어있는 녀석이 있어 신기하다 싶었는데 꽃을 꺽어다 꽂아 놓았더라구요
    아마도 사진하시는 분들이 했을 행태인데....

    그런부분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곳인데 이번 가을엔 방문이 가능할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하헌국 2013.10.18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갔을 때에는 꽃무릇이 지고 있더군요.
      말씀대로 짓밟혀서 상처투성이가 되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으니 이정도나마 남아 있는 것이 다행인지도 모르지요.

      선운사의 단풍 모습도 좋긴하겠지만 기까운 거리가 아니니 아쉽네요.
      황금들판이 남아 일을까 해서 오늘 오후에 강화도에 다녀 왔는데 벌써 추수가 90%이상 끝났더군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부안 변산반도국립공원(외변산)/20130927

 

청림리에서 736번 도로로 내변산을 지나 30번 도로로 들어섰다.

변산반도를 해안선을 따라서 곰소항까지 가려고 생각했는데 길이 낯설어 잘 뚫린 30번 도로에 들어오니,

해안길이 아닌 것을 알았지만 중간에 차를 돌릴 상황도 되지 않았다.

아쩌다 보니 30번 도로를 벗어나 격포쪽으로 가기는 하였는데 특별히 격포에 들릴 생각이 없어서 다시 30번 도로로 되돌아 왔다.

이런 줄 알았다면 지름길인 봉래로(736도로)로 갈걸.....

 

30번 도로로 들어와  조금 진행하니 드디어 바다가 보이기 시작한다.

 

 

탁트인 바다가 보이는 여기는 변산반도 마실길 5코스로 왼쪽으로 모항이 있다.

 

 

 

 

 

 

 

 

 

 

 

 

 

 

 

위도가 보인다.

 

 

 

 

 

 

곰소항

격포를 지나 30번 도로로 해안길을 계속 따라가니 아침에 내소사를 출발하여 지나간 도로를 같은 방향으로 또다시 지난다.

이번 여행코스중에 예정대로 새우젖과 건어물을 살 겸 곰소항에 들어 갔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곰소항을 벗어나게 되어 차를 돌려 다시 곰소항에 들어 갔다.

내륙에서 자란 탓인지 낯설기만 한 시장풍경과 좀 이른시간이라 쉽사리 접근을 못하다가 어떤 가게 주인과 말을 텄다.

우리가 수산물을 이렇게 많이 사보기도 처음이 아닐까??

 

[그 후에.....]

여행을 마치고 집에 와서 곰소항에서 산 수산물을 적정하게 산 것인지 확인해 보았다.

역시 현지에서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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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0.11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산반도의 해안길은 가는곳마다 절경같은 아름다움입니다..
    언제보아도 아름다움과 정겨움이 묻어 있는 변산반도와 곰소항 풍경은
    가슴을 시원하게 해즈는 풍경들입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3.10.11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몇번인가 변산해수욕장을 비롯한 변산반도의 해안을 다녀온 적은 있었으나
      변산반도가 멋있다고 느끼기는 처음입니다.
      그래도 국립공원이니 이름값을 하더군요.
      좀더 공부해서 다시 다녀 올 생각이구요,

  2. ISLAND1969 2013.10.25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몰이 참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죠~~~
    고향이 바다인 저로서는 마음까지 포근하게 해주는 사진들 입니다.
    왜이리 바다만 보면 고향생각과 부모님 생각이 나는지;;;;;;;;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 하헌국 2013.10.25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일몰이 좋겠네요.
      변산반도는 바닷가 쪽으로만 다녀 보았는데 이번에 내변산에 가 보니 공부 한 다음에 다시 찾고 싶네요.
      내소사 부근에 마음에 드는 숙소도 알아 두었구요.
      저는 내륙에 살아서인지 언제 보아도 바다는 생소한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산에 들어가면 먹을것 못먹을 것 가려내는 재주도 없지만요.
      언젠가 동해안에서 민박을 했는데 주인장이 새벽에 고기잡이 갈 때 동행하자는 것을 거절했는데,
      두고두고 좋은 기회 놓친 것이 후회되더군요.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부안 변산반도국립공원(내변산)/20130927

 

내소사 부근의 숙소에서 아침에 텔레비젼을 보니 청림리에서 제1회 변산메밀축제가 열린다는 뉴스가 나온다.

이번여행에 고창 학원농장의 메밀꽃을 볼 계획이였으므로 구미가 당긴다.

메밀꽃을 보러 몇 년 전에 학원농장을 다녀 온 터라 이번에는 멀리 갈 것 없이 청림리를 가보기로 계획을 변경하였다.

 

 

어제 내소사로 가는길에...../20130926

 

 

 

 

 

 

 

 

 

 

아침에 내소사를 출발하며 어제 촬영한 곳에서/20130927

 

 

 

 

 

우동리에서 바드재를 넘어 청림리로 가는 길은 변산반도국립공원(내변산) 안에 있는 길로 국립공원 이름값 만큼이나 풍광이 좋다.

한적한 길을 따라 청림리에 들어서니 아침이슬을 머금은 하얀 메밀꽃이 왕소금을 뿌려 놓은 듯하다.

 

 

 

 

 

 

 

 

 

 

 

 

 

 

물안개도 몽실몽실 피어 오르고....

 

 

 

 

 

 

 

 

 

 

 

 

 

 

 

 

 

 

 

 

 

 

 

 

 

 

 

 

 

 

 

 

 

 

 

 

 

 

 

 

 

 

 

 

 

 

 

 

 

 

 

 

 

 

 

 

 

 

 

 

 

 

 

 

 

 

 

 

 

 

 

변산메밀축제 행사장은 올해 처음 축제가 열리는 데다가 이른아침이라 동네분들 몇몇이 행사준비에 분주하다.

이른시간이고 아직은 축제를 시작하기 전이라 동네(청림리) 곳곳을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메밀밭 이외에는 좀 썰렁하다는 생각에 내년부터는 도로변에 코스모스길을 풍성하게 가꾸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내변산에 들어오기는 처음인데다 국립공원답게 주변 경관이 좋다. 

선운사로 가는 빠른길은 왔던 길로 되돌아 가는 것이지만, 학원농장에 가는 것보다 시간이 절약되니 변산반도 해안길을 이용해서 가기로 하였다.

내변산은 다음에 자세히 준비해서 다시 한번 다녀 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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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0.11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빛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풍요롭고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입니다..
    황금벌판과 어우러진 메밀꽃의 장관!
    정말 풍요로운 가을 풍경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10.11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창의 학원농장은 봉평만큼이나 넓은 메밀꽃밭이 장관인지라
      이번 여행에 포함시켰으나 부안에서 아침 뉴스를 보고 내변산으로 목적지를 변경했습니다.
      메밀밭 규모야 훨씬 작지만 골자기에서 하얀 메밀꽃을 보는 묘미도 있더군요.

      며칠 전에 지나간 태풍에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오늘은 찬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서늘하기 조차 하네요.
      가을도 완연해 지는데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