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호미곶/20190327

 

오후 작업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바람에 호미곶에 다녀왔다.
가는 길에 연오랑 세오녀테마공원에 들렀는데 미세먼지로 부연하고 바람이 불어 썰렁하지만 그래도 봄기운은 어쩔 수가 없나보다.

 

포항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초가집 처마가 바람에 하늘하늘 나부끼기에 확인해 보았더니 모양은 여지없는 짚처럼 보이는데 화학제품이다.

 

 

 

 

 

 

 

 

 

 

 

 

 

  포항 호미곶

 

 

 

 

 

 

 

 

 

 

 

 

 

 

 

 

 

 

 

 

 

 

 

 

 

 

 

 

 

 

 

 

 

 

 

 

 

 

 

 

 

 

 

 

 

 

갈매기가 많으니 뭔가 먹이가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전에는]

20180323.....  https://hhk2001.tistory.com/5630

20050410.....  http://hhk2001.tistory.com/3341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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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스코역사관 입구/20190326

엊그제 서울 수명산에 다녀오며 보니 산수유꽃과 생강나무꽃과 매화가 피기 시작하였었다.

오랜만에 포항에 왔는데 남쪽지방답게 벚꽃이 한창이다.

점심시간에 포스코역사관 앞에 나왔더니 생기가 넘친다.

꽃도 좋지만 휴식시간에 동료들과 어울려서 봄기운을 즐기는 젊은이들도 보기 좋다.


 

 

 

 

 

 

 

 

 

 

 

 

 

 

 

 

 

 

 

 

 

 

 

 

 

 

 

 

 

 

 

 

 

 

삼화제철소 고로(등록문화제 제217호)

 

 

 

 

 

 

 

 

 

 

 

 

 

 

 

 

 

 

 

 

 

 

 

 

 

 

 

 

 

■ 0325(포항 : 업무 : 4박5일) -우장산역-전철5-오금역-(승용차)-서하남ic-서울외곽순환고속-중부고속-호법jc-영동고속-여주ic-중부내륙고속-낙동jc-상주jc-상주영천고속-대구포항고속-포항ic-포항(4박5일/-929-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호미곶(되돌아서)-929-)-신경주역-KTX-서울역-공항철도-공덕역-전철5-우장산역-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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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구 에디터 사용하기/20190330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쓰기]에 들어가니 지금까지 보지 못하던 에디터가 뜬다.

바뀐 신 에디터로 글을 써보니 낯설어서 어색하기도 하지만.....

구 에디터에서도 포스팅 할 때마다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글꼴과 크기를 변경시켰는데, 신 에디터에서는 글자크기 조정이 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내 자신과 나이든 분들을 위해서 10포인트보다 글자크기가 커서 가독성이 좋은 12포인트를 주로 사용하였다.

블로그에 주로 사진을 여러 장 올리는데 내 컴퓨터에서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신 에디터에서는 사진의 기본크기가 가로 860픽셀이다.

하나의 글에 사진을 여러 장 첨부하는 스타일이고, 사진이 중요한 요소인데 사진 크기가 너무 작다.

구 에디터에서는 글은 가로 1100픽셀로, 사진은 가로 1024을 사용하는데,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보이는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포스팅하는 사진을 편집하므로 1024픽셀보다 큰 사진은 포스팅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신 에디터에서는 HTML모드에서 가로 1459픽셀까지 크게 포스팅 할 수는 있지만 기본화면에서는 일부분만 보이고,

해당 사진을 클릭하니 전체가 보이는데, 이 기능은 활용할 가치는 있겠다.

내 블로그에서는 가로 1024픽셀이 보기에 적당한데, 그렇다면 굳이 신 에디터를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내가 신 에디터에 익숙하지 않아서 모르는지는 모르겠으나 무엇보다 글이나 사진을 한꺼번에 편집하는 기능이 없어서 불편하다. 

사진을 한 장씩 정렬방법과 크기를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우선은 익숙한 기존의 구 에디터를 쓰면서 신 에디터의 기능과 사용방법을 더 파악한 다음에 적용할 생각이다.

 

 

구 에디터를 사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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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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