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편한 자세로/20191220

 

한동안 집안 식구들이 모두 감기와 몸살로 고생을 하였다.

이런 와중에도 아내와 딸은 집안 살림을 꾸려 나갔으니 진이 빠진 모양이다.

증상은 많이 좋아졌지만 기운을 차리지 못한다.

이런 때에는 열일 제쳐놓고 TV나 시청하며 푹 쉬는게 제일이지.....

아이스크림 먹고, 복면가왕 재방송 시청 중.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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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의 세 돌과 감기/20191214

2019. 12. 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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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수리(Jun과 함께)/20191115

 

우리집 가스보일러가 제공하는 온도제어 시스템으로는 식구들이 원하는 쾌적한 난방이 어려워서 수동으로 보일러를 가동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추운 환경에서 자란 탓인지 뜨끈하다든지 후끈하다든지 등을 지진다는 등의 표현은 우리집에서는 불쾌한 난방 범주에 속한다.

어쩔 수 없이 일정하게 온도를 맞추어서 보일러를 가동할 수 없으니 한 번에 30분 정도 보일러를 켰다가 끄는 방법으로 난방을 하고 있다.

날이 추우면 저녁에 한 번, 더 추우면 아침과 저녁으로 두 번, 더 추우면 아침과 저녁과 잠들기 전으로 세 번 정도 가동한다. 

그..러..나..

한 번에 30분 동안 가동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깜박하는 사이에 30분을 넘겨 방이 뜨거워진 후에야 끄는 때가 종종 생겨서 어쩔 수 없이 타이머로 시간을 설정해 두고 보일러를 가동한다.

타이머가 울리면 타이머도 끄고 보일러도 꺼야하는데 타이머만 끄기도 해서 방이 뜨거워진 후에야 알아차릴 때도 있었다.

어차피 보일러에 타이머 기능이 없어서 수동으로 조작하다보니 생기는 휴먼에러까지는 막을 수 없지만 타이머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타이머는 보일러 컨트롤러 부근에 줄로 매달아 두었는데 봄에서 가을까지는 보일러를 가동할 일이 없기에 타이머도 사용하지 않는 셈이다.

이 타이머는 젊어서 필름카메라로 별사진을 찍을 때 몇 십분 내지 몇 시간의 노출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 장만해 두었던 것이다.

디지털 타이머지만 40여년을 사용한 것이라 오래 사용치 않으면 스위치의 접속이 원활치 않아서 매년 완전 분해해서 청소를 하곤 하였다.

이제 보일러를 가동할 때가 다가오기에 분해 청소를 할 때 Jun과 같이 작업을 하였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닦으라면 닦고, 도라이버로 나사못을 풀고 조이는 것은 어설프지 않고 제법 손놀림이 원활하다.

생활하며 뭔가 손볼 일이 있으면 손수 해결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일인지를 아는 Jun이 되었으면 좋겠다.

 

 

 

 

 

 

염불 보다는 잿밥에 마음이 쏠리는지 숫자판 1, 2, 3, 4, 5.... 에 관심이 더 간다.

 

 

 

닦고.....

 

 

 

또 닦고.....

 

 

 

 

 

 

 

조이고.....

 

 

 

나사못이 워낙 작아서 힘들기는 하다.

 

 

 

 

 

 

 

20191115타이머 수리(Jun과 함께)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전에는]

20181124.....  https://hhk2001.tistory.com/5776

20150208.....  https://hhk2001.tistory.com/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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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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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20191114~20191115

2019. 11. 2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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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Jun)/20190912

2019. 11. 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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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20190906

2019. 11. 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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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국화)/20191113

 

지난번 성북동집에 가서 월동준비도하고 꽃밭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나온 국화를 버리지 않고 두었었다.

성북동집 꽃밭이 아무리 화려하더라도 이른 봄부터 정성들여 가꾸어온 꽃밭에서 핀 꽃을 함부로 버릴 수는 없다.

가을의 끝자락이라 며칠이라도 더 꽃을 보기 위해서 서울집으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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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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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대봉감)/20191119

 

올 봄에 옥천 이원묘목시장에서 사다가 성북동집 꽃밭에 심은 것(0313)으로 새순이 돋아나고 꽃 두 송이가 피었는데 감은 한 개가 열렸다.

감은 원래 잘 떨어지는 과일이라 성북동집에 갈 때마다 혹시 감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살펴보았는데 세 차례의 태풍도 견디어 냈다.

드디어 열흘 전(1109)에 감을 따서 서울집 거실에 매달아 두었었는데 오늘 먹게 되었다.

감을 따기 직전에 아내는 감은 몇 조각을 내야할지 생각하던데, 막상 오늘은 과감하게 네 조각으로 나눈다.

Jun네 식구들까지 일곱 조각으로 자르면 너무 작기도 하고, 가져다주려니 번거롭기도 해서 올해는 발산동 식구들끼리만 먹기로 하였다. 

어려서부터 다른 어떤 과일보다 친근하게 먹었던 감 한 조각을 먹으며 오늘처럼 감격스럽기는 처음이다.      

 

 

 

 

 

 

 

 

 

 

 

 

 

 

 

 

 

 

흐뭇.....

 

 

[성북동집 대봉감]

20191109.....  https://hhk2001.tistory.com/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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