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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사

여기는요_2004년~ 2008. 2. 8. 16:43

천은사


같은 지리산에 있는데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조용하고.... 20040321



주차장에서 절 사이에 있는 저수지에.... 20040321








여기서 보니 지리산의 종주코스가 눈에 선하네요.

아직 겨울이 남아서 눈길이더군요.
전날 도착해서 오랫만에 지리산을 느껴보고자 밤에 삼성재에 올라 승용차에서 자고 아침 일찍 심원을 거쳐 여기에 왔습니다

20040321



1970년 처음 지리산에 올랐었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그 때는 팔팔했는데....

화엄사-노고단-반야봉-토끼봉-명선봉-세석-장터목-천왕봉-마천-그리고 다시 화개사로....

칠박팔일??

200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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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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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

여기는요_2004년~ 2008. 2. 8. 16:32


바람에 흣날리네요. 아이구 추워~ 20040207



여름철에는 나뭇잎이 가려 안보이던데.... 20040207



서쪽으로 탁트인 전망이 제일 좋은 곳,
1997년 헤일밥혜성이 나타났을 때 1000m넘는 곳을 찾아서 이곳에 처음 왔었지요. 초저녁 서쪽 하늘에서 도도한 자태를 뽑내던 혜성을 아랫마을 부녀회에서 나와 옥수수 뻥튀기 팔던 아주머니들이 신기하게 이야기 하던 곳
여기 오면 당연히 옥수수뻥을 사먹었는데.... 20040207



바리케이트가 닫혀있기도 하지만 승용차는 진입 불가! 타이어 반바퀴 만큼도 들어갈 수 없군요.
겨우내 쌓인 눈에 쓸데없이 발자욱을 남겼네요 20040207




여름철에도 적막한 곳인데, 겨우내 다녀간 흔적도 없네요 200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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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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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에서

2008. 2. 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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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사진 찍것다고 야단들이더라구요. 사진장비도 삐까뻔쩍하고.... 나도 어깨 너머로 찍어 봤다오.

처음 와 본지 30여년 동안 몇차례 다녀 왔는데, 변하지 않은 것은 절 입구의 사과밭과 무량수전에서 보는 은은한 전망이요, 변한 것은 무척 한산함이 있었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복작거린다는 것입니다 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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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을로 장고항으로 쏘다니다가
대산가서 사과 사가지고 오후에 여기 와서 늘어지게 새나 보고
팔자 늘어진 하루.... 20031228

대호방조제









장고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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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임도

2008. 2. 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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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1



이 전망대의 단풍은 환상적이였지....




낙엽쌓인 길....




누군가 낙엽을 쓸어 낸 것 처럼 낙엽 쌓인 길이 ....


철탑이 있는데가 운두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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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 풀베는 모습이 장관이데요 20031004


동해전망대에서 본 강릉 20031004








동해전망대 부근의 길에서 살짝 벗어나서 별사진을 찍었는데, 날씨가 별로... 20031004



동해전망대의 일출 20031005





덜컹거리기는 하는 길이지만.... 20031005



대관령목장의 아침

대관령목장의 햇살.... 200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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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처음 올라 왔을 때 '아웃오브시베리아'의 처음 장면인 헬리콥터소리와 함께 보이는 숲에 있는것 같았지... 20030802



산딸기가 셔! 내년에는 설탕하고 유리병 가져와서 쨈을 만들자네요 20030802





한가로운 한 때.... 단풍들면 멋지겠다.... 20030802



진수성찬여 20030802





여기 있는 동안 차가 2대 지나갔나?
정말 우리 가족전용 휴가지였다. 집비우고 먼데까지 산책해도 아무런 부담이 없었으니까 200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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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목장

2008. 2. 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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