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 전문위원 수원여행-2(수원 국립농업박물관)/20250321

 

오전에 용주사와 융릉 관람을 마치고 인근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마침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부근 식당들은 차가 빡빡하게 주차되어 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오후 첫 일정으로 국립농업박물관을 관람하였다. 하루 동안 여러 곳을 방문하려니 일정이 짧기도 하지만 사진 찍는데 신경이 쓰여 전시물을 세세히 보거나 설명문을 읽을 마음의 여유가 없다. 나중에 여유롭게 다시 와보아야 하겠다.

 

 

 

 

 

 

 

 

 

 

농작물 재배가 땅이 아니라 공장에서 이루어지는 느낌이다.

 

 

 

 

 

 

 

 

 

 

 

 

 

 

 

 

 

 

 

 

눈에 익은 농기구도 보이고....

 

 

 

 

 

 

 

 

 

 

 

비록 부모님의 농사를 돕는 차원이었지만 직접 사용해 본 농기구도 많다.

 

 

나무로 만든 냉장고....

 

 

 

 

 

 

 

 

토마토나 사과를 수확하는 로봇....

 

 

 

 

 

 

 

 

 

 

 

 

 

 

 

 

 

 

 

 

자세하게 읽어 볼 마음의 여유가 없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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