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교보빌딩/20220502-20220510

 

교보문고에 갈 일이 있을 때에는 전철을 이용하니 지상으로 나올 필요가 없으니 보지 못하였고, 경복궁에 갈 때에나 힐끗 쳐다보았던 교보빌딩을 여러 방향에서 바라보기는 처음이 아닐까? 

 

 

교보빌딩 앞의 광화문광장은 공사가 한창이다.

 

 

 

 

 

 

 

 

 

 

 

 

 

 

아직 이런 일도 한다. 건축물의 내외부를 스캔하는 스캐너가 된 기분이 든다. 

 

 

 

 

 

 

 

 

고종즉위 40주년 칭경기념비

도로원표가 있는 곳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비각의 이름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도로원표

 

 

교보빌딩 동쪽으로 재개발사업이 진행되던 때 이후 처음 와 보았다. 피맛골도 명맥은 남아있고.... 산뜻해지기는 하였는데 낯설다.

 

 

 

 

 

 

 

 

 

 

 

 

광화문빌딩

착공 후 1981년도까지 근무하였던 나의 세 번째 건축공사현장이었다. 광화문교보빌딩에서 일하며 부근에서 점심을 먹고 옛 생각을 하며 둘러보았다. 주변의 식당 모습은 40여 년 전에 재개발하기 위하여 철거작업을 하였던 건물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상태이다.  

 

 

 

 

 

 

 

 

 

광화문빌딩현장/1980

철근배근을 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직전인데 많은 눈이 내려서 수습하느라 직원 모두가 고생하였던 기억은 42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

 

 

광화문빌딩현장/1980

 

 

광화문빌딩현장/1981

담배를 끊어보려고 두 번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 후 4년 정도 더 피웠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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