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북동 소식(Sim)/20200717-20200719

 

  20200714

광주로 출장을 나며 아내에게 장마철이라 연일 비가 내린다니 비가 그치고 하루쯤 지나서 성북동에 가면 좋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갈 때가 아니데 급하게 세종시에 들려서 일을 보고 성북동에 도착하였다는 연락이 왔다.

열흘 만에 갔는데 그 사이에 꽃이 많이 피었다고 한다.

아내는 평소에도 스마트폰 충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서 내가 대신하는 편인데 에그를 챙겨 갔을 리 만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에그는 생각치도 못했단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은 많이 찍어두고 잘나온 것은 인터넷이나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없으니 문자메시지로 보내달라고 하였다.

 

딸내미에게 연락하여 에그를 우체국 택배로 보내라고 하였더니 다음날 일찍 도착한 모양이다.

70여장의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보내왔기에 추려서 포스팅하였다.

 

 

 

 

 

 

 

 

 

 

설악초

 

 

 

장미가 또 피었다.

 

 

 

백일홍이 한창이다.

 

 

 

사진 귀퉁이에 배롱나무 꽃과 접시꽃이 보인다.

내가 찍었다면 좋아하는 꽃이기에 접시꽃과 배롱나무 꽃을 많이 찍었을 텐데.....

 

 

 

도라지꽃도 많이 피고....

 

 

 

 

 

 

 

 

 

 

 

작년보다 꽃이 드문드문 있어서 빈 땅이 많이 보이기는 한다. 

 

 

 

 

 

 

 

 

 

 

 

 

 

 

 

 

 

 

 

 

 

 

 

 

 

 

 

 

 

 

 

뒤꼍에도....

 

 

 

아주까리.

 

 

 

텃밭 귀퉁이에 심은 화초는 울안 꽃밭에 빈자리가 나면 옮겨 심을 요량으로 밀식한 채로 두었더니 볼만하다.

작년의 울안 꽃밭이 이런 분위기였지.... 

  

 

 

텃밭에는 되는대로 빈자리를 채울 생각이다.

여의치 않으면 빈 상태로 두기로 하였다.

 

 

 

깻잎

 

 

 

부추

 

 

 

아삭이고추

 

 

 

토마토

장마철에 노지에서 재배한 토마토는 갈라지는 현상(열과)은 어쩔 수 없다던데....

 

 

 

아욱

 

 

 

아내가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보내며.....

 

 

 

  20200719

 

 

 

 

 

 

범부채가 엄청나다.

 

 

 

본채 앞에 있는 배롱나무 꽃은 몇 송이 피지 않았는데 대문 옆의 배롱나무는 제법 많이 피었다.

 

 

 

 

 

 

 

 

 

 

 

 

 

 

 

채송화

 

 

 

대봉 감이 하나 더 떨어졌으니 두 개 남았단다.

 

 

 

장미가 5월 보다 좋단다.

 

 

 

 

 

 

 

접시꽃

 

 

카톡 카톡....'이 연이어서 들리기에 보니 오늘은 사진을 30여장 보냈다.

 

 

아내가 열흘 만에 성북동에 가 보니 잡초가 우거져서 말이 나오지 않더란다.

이웃 밭의 누님은 그 사이에 두 번 잡초를 뽑았다던데 연일 잡초를 뽑느라 고생하는 모양이다.

어제까지 꽃밭만 90%쯤 뽑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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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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