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손보기/20200212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쓰고 있는 가습기에서 소음이 들린다.

켜 놓고 조금 기다리면 소음이 사라졌는데 며칠 전부터는 계속해서 소음이 들린다.

헐거워진 나사못이라도 더 조여 주어 보았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다.

혹시나 해서 수증기를 불어내는 휀을 제거하고 작동시켜 보니 소음이 사라졌다.

그.렇.다.면....

휀에 붙어있는 소형 모터( 24V)가 집에 있을 리 없어서 모터 축 부분의 테이프를 떼어내고 윤활유(WD-40)를 발라주었다.    

 

 

 

 

 

 

소음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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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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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20.02.13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헌국님은 만물 박사 같은
    재주를 가진것 같습니다..
    왠만한 가전제품이나 공구들을
    이렇게 뚝딱 직접 고쳐 사용할수가
    있다니....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20.02.14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재주라고 칭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고장 났을 때 마지막 수단으로 무식한 방법을 써 보는 것이지요.
      어차피 폐기처분 할 것이니 고치지 못해도 아까울 것이 없거든요.
      더러는 고치기도 하구요.
      지금 대전 성북동 고향에 와 있는데 이제 슬슬 봄기운이 도네요.
      기침이 나도 옆사람에게 신경이 쓰이는 세상인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