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해변 저녁노을/20190101
겨울철 여행이라서 짧은 해가 아쉽다.
강릉솔향수목원에서도 더 머물고 싶었지만 경포해변에서 해넘이를 보려고 온실만 둘러보고 서둘러서 한 시간 만에 나온 참이었다.
경포해변에 도착하자마자 지난번 머물렀던 숙소에 짐을 풀고 서둘러 경포해변에 나왔다.
파도소리를 들으니 속이 후련하다.
도착하여 채 10분도 지나지 않아서 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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