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이화원(브라질커피가든)/20140301
몇 시간동안 이야기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느러지게 쉬었다.
이런 맛 때문에 이화원이 좋다고 할까?
커피
[전에는.....]
20130112..... http://hhk2001.tistory.com/3885
20111218..... http://hhk2001.tistory.com/386
20100102..... http://hhk2001.tistory.com/1000
자라섬
20081003..... http://hhk2001.tistory.com/2650
20070915..... http://hhk2001.tistory.com/3557
20070127..... http://hhk2001.tistory.com/3145
20060923..... http://hhk2001.tistory.com/3199
20050903..... http://hhk2001.tistory.com/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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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 이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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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춘천가면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
구석구석 자세히 소개를 해주셔서
실은 안가봐도 될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실제로 보는 건 또 다르니까요!
덕분에 따뜻한 온실안의 상큼한 식물들 잘봤습니다.
사모님과 함께 티비에도 출연을 하셨군요!
미처 못봤습니다. IPTV로 다시 봐야겠네요!
뭔가 한 가지 일에 전념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사모님께서 몸소 실천하고 계시군요! 진정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개구리 많이 수집하시고,
그런 수집활동을 통해 자아실현도 하시고
소원성취도 하시게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구경 잘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해마다 째즈축제 열리는 곳이라 이화원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 본 온실이 있는 수목원 중에서는 가장 마음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듭니다.
이번에 둘러보니 자라섬도 예전처럼 자연스럽지 않아서 서운한 생각이 들구요.
개구리공예품을 수집하는 것을 다른 분들은 우습게 볼수도 있겠지만 우리가족에게는 비중이 큰 것이기도 하구요.
여러모로 칭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가평의 이화원에는 여러가지 진귀한 식물들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구경하다보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를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들 같습니다..
헌국님 덕분에 이화원의 구석 구석을 잘 구경할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리가 션찮아서 오래 걷는 것을 피하려다 보니 예전에는 즐기던 등산도 포기했답니다.
제가 고생하는 것도 그렇고, 동행하는 분들에게 폐를 끼치는 것이 부담스러워 등산은 거의 못다니는 편이지요.
대신 차로 올라 갈 수 있는 곳을 찾아서 다니는 편이구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걷는 거리가 짧은 수목원이나 드라이브를 즐기는 편이구요.
님의 블로그에 들어가면 그 자체가 부럽습니다.
제가 사는 곳의 윗쪽은 구경한 곳이 별로 없어요.
남이섬과 강화도도 가보고 싶은데 몇 년째 벼루기만 하고 있네요.
지도에 자라섬이 보이네요.
딸아이가 재즈 페스티벌이라고 한 것 같은데 아주 재미있고 좋다고.....
여긴 이름도 처음듣는 곳인데 볼거리가 아주 많군요.
언제 가볼수 있을지.....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자라섬이 알려진 계기는 째즈페스티벌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후 세계야영대회도 했구요.
자연스런 모습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이제는 이화원이 있어서 간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커피열매는 전혀 본적이 없는데....
저렇게 생겼군요
그저 은행나무 열매처럼 까만것만 봐와서..
이런 사진을 보면 거리가 많이 아쉬운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방이라서 사회적인 문화혜택을 많이 기대하기가 어렵거든요~~~~
그저 근처의 산이나 강 그리고 바다 정도만 돌아댕깁니다^^*
저도 남이섬을 가을엔 꼭 가봐야 겠는데 올해에 기회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전국적으로 여행하기는 전주가 오히려 좋지 않을까요.
서울은 너무 북쪽에 치우쳐 있어서 남해안쯤 가려면 부담스럽더라구요.
남이섬은 가을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은행나무가 낙엽이 진 다음에도 다른지방에서 은행나무잎을 가져다 깐다던데요.
하여튼 분위기 있는 곳이긴 하지만 저도 지나다니기만 했지 들어가 본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서울 산다면서도 북한산에 올라가 본지 30여년은 된것 갔습니다.
쉽게 갈 수 있을것 같으면서도 못가네요.
오히려 지방에 사시는 분들이 더 자주 가시지 않나 생각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