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3
벌써 3회째군요.
내년에는 근영이도 올 수 있겠군요.
그리 시간 구애받을 것도 없고, 분위기도 자유스럽고...
하여튼 편안한 기분입니다.
20060923
점심때쯤 도착하니 한가롭기까지 하군요.
이런저런거 구경하고 맛뵈기도먹고....
그리고, 나무그늘에서 느러지게 쉬기도 하고...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풍천리임도/20060924
어째 색이 다르다 하면서도 이로 짤라보니 다래라 생각됐다.
이게 웬 떡이야 하고 하나를 먹고 있는데 쓴맛이 난다.
왜 이런 맛이야 하며 계속 씹는데 목구멍이 얼얼한것 같기도하고....
혹시 잘못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열심히 침을 밷어냈다.
풍천리임도/20060924
풍천리임도/200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