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20081003
해마다 자라섬째즈축제에 다녀온 터라 별 준비없이 떠났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 보니 분위기가 지금까지와는 무척 달라졌네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인 섬도 둘러 보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 하려고 했는데 불가능한 일이 되었습니다.
아쉽습니다.
자라섬 : 깎은밤이 되어갑니다.
가정리
모곡리
20081003
20081012
지난 10월 3일에 가평갔다가 오는 길에 들렸으니 9일만에 또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아랫 논은 벼를 베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