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사/Canon A590 IS/20081002
20여년만에 들렀습니다.
식구들과 초파일날? 와서 박물관 부근에서 자리깔고, 밥해 먹은 기억이 나네요.
사도세자와 혜경궁홍씨(경의황후)와 그 들의 아들인 정조의 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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