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인천공항고속-북해안로-왕산해수욕장 지나서-용유해변(텐트)-남해안로-인천공항고속-방화대교-자양대교-(용유해변 모래놀이 :119Km)

인천 용유해변/20090613

영종도를 거쳐서 용유도의 왕산해수욕장 부근을 염두에 두고 왔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인천공항이 들어서며 뭔가 문제가 있구나 하고 오긴 했다.

집에서 가까운 덕에 일찍 도착하긴 했는데, 항공사진에서 확인한 위치에는 접근하지도 못하고 그늘도 마땅치 않다.

인근 을왕리해수욕장은 더욱 취향에 맞지도 않는다.

어렵더라도 그늘에 텐트를 치기 좋은 무의도를 향해서 다시 떠났다.

혹시나 하고 해변길을 두리번 거리며 가는중에 용유자차센터 부근에서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발견했다.

해변의 해송 그늘 아래에 텐트를쳤다.

그늘 속인데다가 하루종일 바람이 부니텐트 속은 추운 느낌이다.

그래도 느긋하게 낮잠도 푹자고 딩굴거리며 하루를 보냈다.

낯동안에는 구름이 없어서 별보러 갈걸 그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해질 무렵부터흐리기 시작한다.

날씨가 흐려지고 나서야 내 마음이 가뿐해지니 원....

하여튼 요즈음 일기예보는 믿을만 해졌다.






무의도도 좀 보이고,실미도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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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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