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산/20120930
집에서 가까운 곳인데도 오랜만에 들렸다.
추석 연휴를 집에서 보내는 중이라 운동 삼아서 수명산이나 한바퀴 돌아 볼 생각이였지만,
이 마져도 여의치 않아서 단축 코스로 휑하니 다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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