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꽃와 명자나무꽃/20130404

 

몇 년 동안 출퇴근 길에 보던 개나리꽃이다.

3월 말에 피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일부러 찾아 가야 볼 수 있게 되었다.

 

 

 

 

 

 

 

 

 

 

 

 

 

 

 

 

 

 

산수유꽃

 

 

 

명자나무꽃/20130326

해마다 보아온 영등포KT 화단의 명자나무꽃, 이제 일부러 가야 볼 수 있게 되었다.

 

 

전에는

20120429..... http://hhk2001.tistory.com/117

20120427..... http://hhk2001.tistory.com/121

20120415..... http://hhk2001.tistory.com/144

20120412..... http://hhk2001.tistory.com/181

20111201..... http://hhk2001.tistory.com/407

20110414..... http://hhk2001.tistory.com/858

20100414..... http://hhk2001.tistory.com/1611

20090402..... http://hhk2001.tistory.com/2342

20080403..... http://hhk2001.tistory.com/3072

어려서는..... http://hhk2001.tistory.com/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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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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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콩축제에서 만든 메주로 장담그기/20130326

 

재작년과 작년 초겨울에 장단콩축제에 가서 만들어 온 메주를 장식겸 벽에 걸어 두었는데 그런대로 곰팡이가 피었다.

적은 양이지만 장을 한번 담가 볼까?

 

 

짚으로 묶었던 것을 제거하고..... 

 

 

 

장담그는 방법은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어제 수돗물을 받아 두고.....

 

 

 

메주 표면을 닦아내고.....

 

 

 

단지도 깨끗하게 닦고.....

 

 

 

준비 완료!

 

 

 

소금을 물에 풀고.....

 

 

 

달걀을 띄워보아 소금물의 농도를 맞추고....

 

 

 

메주를 담갔다.

마른고추와 숯은 없어서 넣지 않았다.

 

 

 

이번 장담그기에서 나는 인터넷 검색과 잔소리한 것 이외에는 아내와 딸이 수고하였다. 

 

 

 

신혼시절 고향집에서 만들어준 메주로 한번 장을 담가 본 후로는 그동안 장을 담그지 않았다.

아파트 생활에 메주 띄우기도 여의치 않고, 고향집에서 보내준 장마져 보관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장은 관리하는 정성도 중요하지만 적당한 햇빛과 맑은 공기가 필수인데 자연환경 마져 여의치 않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조금씩 사다 먹고 있다.

 

     

파주 장단콩축제

20121117.....  http://hhk2001.tistory.com/3828

20111120.....  http://hhk2001.tistory.com/426 

                    http://hhk2001.tistory.com/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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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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