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20110611

안 사람이 집에서 쑥개떡을 준비해왔다


불을 때서 가마솥밥도 지어먹고.....


참나물을 넣어 끊인 라면








벚찌와 오디와 딸기를 따먹기도하고 술을 담기위해서.....

설탕도 이곳에와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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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20110611




오랫만에 모깃불도 피우고.....






감자를 구었다.

겉은 까맣게 탔지만 솥에 찌어먹는 것과는 다른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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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20110611



자생하는 복분자꽃이 주변 임도가도 많다


앵두.... 몇개 열리지는 안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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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ic-88-분당수서고속화-성남-3-광주-이천-장호원-38-산척-531-동량-532-손동리( 구 하늘나무 : 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1박 야영)- 지동리서운리간 임도(5.3Km) 왕복-미라실 호안도로 끝(되돌아서)-손동리 도서관 및 미술관-532-동량-531-산척-38-감곡ic-중부내륙고속-북여주ic-70-금사교-도곡리-송현리-삼합리-유사리-평래휴게소-98-실촌읍-곤지암-3-광주-성남-분당수서고속화-88-발산ic- (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 1박 야영 : 343Km)

충주 손동리 구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20110611

3주전에 갔을 때와는 또다른 풍경이다.

벚찌와 오디와 딸기도 익고.....

구름속으로 반달이 떠가는 모습을 보며 오랜만에 시골밤의 정취에 젖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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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향소1리 비솔마을/20110605

두무더기의 큰나무가있어서 보기는 좋지만너무 조밀하게 있어서 나무들의 환경은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


음나무와 느티나무가 한몸뚱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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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산음자연휴양림임도/20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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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산음자연휴양림임도/20110605







이동전화 중계탑 뒷쪽이 비솔고개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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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산음자연휴양림임도/20110605

용문산과 봉미산 중간의 임도를 들어가기 위해서 작년부터 부근을 몇차례 혜매였으나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였다.

이번에는 산음자영휴양림을 통해서 접근하였다.

가까이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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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두물머리-단월-70-328-비솔고개-산음리-산음자연휴양림임도(16Km)-산음리-328-비솔고개-단월-6-두물머리-강북강변-가양대교-발산ic- (산음자연휴양림임도 : 240Km : 둘이서)

양평 비솔고개/20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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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학명리/20110529

백련사를 출발하여 목포를 거쳐서 서울로 향했다.

늦은 오후 햇살에 보리밭이 황금벌판을 이룬다.

작년에 고흥에서도 보았듯이 들판에 연기가 자욱하다.

보릿집을 태우는 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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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백련사

2011. 6. 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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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백련사/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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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백련사/20110529

다산유적지를 둘러보고 나니 강진 사의재를 다녀가기는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 대신 예정에 없던 백련사에 들렸다.

다산초당에서 멀지 않고 다산과 인연이 있는 곳이다.

늦은 시간이라서인지 인적도 없어서 자세히 둘러볼 분위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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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유적지

2011. 6. 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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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유적지/20110529

서울에서 가까운 남양주 능내리에다산유적지가 있다.

두물머리쯤을 여행할 때면 가끔 들리곤해서친숙한 기분이 든다.

그래서 인지 다산의 둘째아들과 동갑이고친분이 있는 추사 김정희 고택에 가서도 다산의 흔적을 보았다.

어제 다녀온 해남 녹우단에는 고산 윤선도와 그의 증손인 공제 윤두서가 살았고, 윤두서의 외증손인 다산 정약용이 강진으로 유배 왔을때 다산초당을해남윤씨가 제공했다는 것에 친근감이 간다.

해남 대흥사에서 추사가 만난 초의선사는 다산의 둘째아들이 둘사이를 소개했다니그만그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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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초당/20110529




동암


동암


백련사로 넘어가는 산길.....



서암

다산초당에서 아랫동네까지 내려오니 아내는 동네 할머니와 이야기가 한창이다.

여기서 기다리면 나혼자 고개너머 유물전시관에 가서 차를 가져오려 하였으나, 굳이 같이 가겠다기에 모두들 터덜터덜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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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초당/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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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초당/20110529

이제서야 [아무려면 조선시대라도 유배가 평지일리는 없지.....] 하는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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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초당/20110529

고개를 넘어 동네가 나타나기에 이동네에 다산초당이 있으려니 생각했다.

다산초당인줄 알았던 개인주택을 지나니 산길이 시작된다.

날은 덮고 힘도 들어서 그만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이번 여행지중 중요한 곳이라 힘을 냈다.

다산초당까지 다녀와서 식구들은 이동네에 두고 나혼자 돌아가서 차를 몰고올 생각도하였다.







가파른 길을 올라 다산초당에 당도하며 힘들면 올라오지 않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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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유적지/20110529

해남영전리를 지나고 완도로 들어가는 길목인 북평면소재지에 도착하였다.

완도와 신지도를 다녀오기에는 늦은 시간이라 부근에서 점심을 먹고 곧장 다산초당으로 갔다.

네비가 안내하는대로 다산유물전시관 주차장 그늘 아래에 주차하고 가볍게 다녀올 생각으로 출발하였다.


약도를 보니 다산초당까지의 거리가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냥 걸어가기로 하였다.



숲을 지나고....



여기쯤 오니 돌아가서 차를 타고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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