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20110611




오랫만에 모깃불도 피우고.....






감자를 구었다.

겉은 까맣게 탔지만 솥에 찌어먹는 것과는 다른 맛이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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