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요_2011년'에 해당되는 글 531건

  1. 2011.08.12 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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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1.08.12 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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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1.08.12 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6. 2011.08.12 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7. 2011.08.12 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8. 2011.08.12 충주 삼탄유원지
  9. 2011.08.12 충주 삼탄역
  10. 2011.08.12 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11. 2011.07.20 강화 고인돌공원
  12. 2011.07.19 강화 고인돌공원 1
  13. 2011.07.19 강화역사박물관
  14. 2011.07.19 강화역사박물관
  15. 2011.07.19 강화역사박물관
  16. 2011.07.19 강화역사박물관
  17. 2011.07.05 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18. 2011.07.05 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1
  19. 2011.07.05 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20. 2011.07.05 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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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0802



점심으로 약재 넣은 백숙을 먹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전에는

20110522..... http://blog.paran.com/hhk2001/44787335

20110611..... http://blog.paran.com/hhk2001/45036121

20110702..... http://blog.paran.com/hhk2001/4522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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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0802

꽃쥐손이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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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0802

나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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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0801

저녁때부터 칼국수를 만드느라 부산스럽다.

반죽하고, 병으로 밀고....

모기에 물려서 모기약을 찾으니 낮에 충주리조트에 다녀올때 음시거점에 두고 왔단다.

모기약 찾으려고 다녀오니 어느덧 어둑어둑하다.

초저녁에는 모기들이 더욱 등살을 부리니 빨리 저녁을 먹고텐트로 들어거야 할텐데.....

비에 젖어서 나무가 타지 않아서 불이 시원치 않아 국수 국물이 좀처럼끓지도 않는다.

제대로된 주방이 아닌 야외에서 끓이려니솥을 이쪽저쪽 불이 좋은 곳으로 옮기며 모두 고생들이다.

반죽이 묽어서 썰어놓은 국수가 되붙어 일일히 떼어내기도 하고....

오늘 저녁에 칼국수를 먹긴하는 거여~




그말 나올줄 알았다고 와~하고 웃었다.

늦은 저녁이였지만 칼국수는 먹었다.


덤으로 고구마와 감자를 랩에 싸서 구었다.

나는 칼국수 먹고 바로 텐트에 들어가서 잠들어 고구마는 먹지 못하였다.




올여름들어 계속 비가 내려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운동장에 텐트를 칠 형편이 못된다.

교실에 모기장을 치긴 하였지만 워낙 넓다보니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으면 모기가 들어 올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교실에 텐트를 쳤다.


이번에 와서는 2층 전등을 4개 설치하고, 교실에서 전선을 연결하여 남여화장실에콘센트를 설치하고,

2층 칸막이를 철거하고, 수건걸이 2개를 설치하고, 수도가랑 3개를 교체하고, 양변기 급수전을 교체하고,

화장실 전실의 바닥의 몰탈을 제거하고, 출입문 시건장치 2개를 설치 하였다.

하여튼일거리를 보고 모르는척 할 수도 없고.....

이로써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느정도 마무리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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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0801




어제 2층 전시실에 전등을 설치하였다.

한여름이라 곰팡이 냄새가 심하여 환기할 궁리를 하는데, 창문쪽 칸막이를 철거하자신다.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 당장 반을 철거하였다.

충주호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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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삼탄유원지/20110731

삼탄유원지에 가서 물놀이나 할 요량으로 튜브도 준비하였다.

막상 도착해 보니 물가에는 수영금지란 폿말도 있고 낚시하는 사람들 뿐이다.

올 여름에 비가 많이와서인지 원래 수영을 할 수 없는 곳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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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삼탄역/20110731

손동리에서 가까운 삼탄유원지에 가는 길에 삼탄역에 들렸다.

막다른 길끝에 있는 삼탄역은 그야말로 적막강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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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청담대교-분당수서고속화-성남-3-광주-이천(이마트 들려서)-장호원-38(옥수수)-산척-531(자두)-동량-532-손동리(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1박)-532-동량역-531-덕해삼거리-삼탄역-삼탄유원지-장선리-532-부산리-방흥리-하천리(충주호리조트)-개천안보건진료소-손동리 하늘나무:도서관 및 미술관(2박)-532-동량-531(자두+복숭아)-산척-38-감곡ic-중부내륙고속-북여주ic-70-이포대교-37-양평-6-두물머리 들려서(찐빵)-6-강북강변-발산ic- (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 3박4일 여름휴가 : 408Km)

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0730

다른 해처럼 어디로 여름휴가를 가야할지 고민할 것 없이당연하게 손동리로 정하였다.

2박3일을 일정으로 길을 나섰는데 여름휴가철이다 보니 길이 꽉 막혔다.

다른 때라면 이미 도착했을 시간에 반정도의 거리인 이천을 통과하였다.

계획대로라면 오늘 점심은 준비해간 콩물로 콩국수를 해먹을 생각이였는데15시가 넘어서야 손동리에 도착하였다.

이번에도 연장을 챙겨 오기는 하였지만 할 일이 많지는않을것 같아서 날이 좋으면 주변을 돌아볼 생각이다.

손동리에서 멀지 않은 삼탄유원지와 박하사탕촬영지를 다녀올준비를해가지고 왔다.



도시에서 살면서 시골을 동경하거나 여행하는 것은 자연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깎은밤 같지 않은자연스런 모습이있기에 도시생활의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시골에서의 휴식을 바라는 것이다.

아름드리는 못되더라도 큼직하고 울창한 느낌을 주도록 크는데20년 이상의세월동안 비바람과 추위와 더위를 견디어 냈을 터인데,

어느날 눈을 떠보니 잘라져 나갔다면 이 얼마나 허망한 일인가.

해운대 백사장 부근의 허름한 옛날동네에 방안에 살아있는 소나무가 있는 모습을 언젠가 텔레비젼에서 보았다.

매일 쓰는 방안에 소나무가 있으니 불편하기도 하겠지만 그렇게 지낸다고 한다.

나무라지만 이렇게 큰 생명체를 넘어트려 놓고마음이 찜찜하지는 않았을지....

꼭 잘라야 했다면 적어도 몇 년 동안은 곰곰히 생각해 보고, 주변의 의견도 들어보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도착해서 이런 모습을 보고 3박4일 내내 기분도 나지않고 두려운 생각마져 들어서 나무가 잘려나간 곳에는 가보지도 못했다.

자연에 대한 인간의잔인함이 무섭다.

자연은 생긴 모습 그대로 둘때 가치가 있으며, 이로 인한불편함을감수하는 것이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20110730 모습

20110702 모습


복분자가 한창이다


오는 길의 국도변에는 옥수수와 복숭아를 파는 곳이 많다. 생옥수수를 사와서 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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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역사박물관  (0)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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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고인돌공원

2011. 7. 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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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고인돌공원/20110716







전에는

20101003.....http://blog.paran.com/hhk2001/40620957

20070415..... http://blog.paran.com/hhk2001/2537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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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역사박물관

2011. 7. 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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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역사박물관/20110716

강화역사박물관은 강화대교 건너자 마자 왼쪽에 있는 갑곶돈대에서고인돌공원으로 이전하였다.

언제 이사하였는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작년 가을에 고인동공원에 왔을 때에도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였다.

개관하고 처음 들어와서 전시품을 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들어서 안내에게 물어 보았다.

오늘 비가 많이와서인지 관람객이 10여명이나 될까하게 한가하다.

나냐 신이나서 여기저기를 돌아 보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에스컬레이터 아래서 책을 보며 있었다.

폐관시간이 18시라는데 17시 40분즘 되니 청소하시는 분이 나가라고는 않지만 보던책을 정리해야 18시에 퇴근이 가능하단다.

그리고 옆에서 기다린다.

우리야 매일 그곳에 가는 것은 아니고,

그 곳에 근무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우리처럼 마감시간에 임박해서까지 퇴장하지않는 분들로 퇴근시간이 늦어지고....

뭐가 우선해야 할지 햇갈리기는 하지만 관람객인 나의 입장에서는 기분은 좋지 않았다.

무료로 들어온 것도 아닌데, 노골적으로퇴장해 주기를 바라며 기다리는 분이 야속하였다.

차라리관람객 퇴장시간을 앞당겨서 직원들이 정리하고 청소한 후 퇴근하도록 조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전에는

20100613..... http://blog.paran.com/hhk2001/3892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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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역사박물관/20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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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갈까말까 망설이며 동네 맴돔-양천향교역-개화사거리-48-고촌-78-한강뚝길-운양교차로-48-강화대교-고인돌공원(신 강화역사박물관 :되돌아서)-48-운양교차로-새로 개통된 한강로-개화ic-88-발산ic- (신 강화역사박물관+고인돌공원 : 106Km)

강화역사박물관/20110716

장마 막바지의 토요일이다.

점심으로해물칼국수를 먹고오랜만에 강화도나 휑하니 돌아 보자고 길을 나섰다.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리는데다시간도 넉넉하여 한시가 다 되어서야 길을 나섰다.

막상 주차장을 빠져 나오니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내린다.

이럴 때에는 안전상 일부러 밖을 나아갈 필요가 없지 않을까 했는데 따로 점심을 준비해야 한다니 그냥 떠났다.

그렇다면 가까운데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해서 가끔 들리는식당으로 갔는데 주차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꽉찼다.

이럴 바에는 원래의 계획대로 강화도에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침 빗줄기도 가늘어 지고......

가는 길에 해물칼국수를 맛있게 먹고, 봄에 고인돌공원에 들렸을 때 마지막 단장을 한창하던 강화역사박물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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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0703

빗방울이 물에 떨어지니.....








전에는

20110522..... http://blog.paran.com/hhk2001/44787335

20110611..... http://blog.paran.com/hhk2001/4503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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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0703

비구름이 산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변신을 계속한다.

늦은 오후가 되니이제는 비가 그쳐야 집에 가기 좋을텐데 하는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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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구 하늘나무-한국영어영문학연구소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0703







1층 서측 전등은 차단기가 자꾸 내려가서 기존 형광등의 전원을 차단하니차단기가 내려가지 않는다.

기존형광등기구에 새로운 현광등기구를 부착하는 방법으로 보수하였다.

아침에는화장실문을 달고 도아록도 설치하였다.

지금까지 연5일 동안 대략적인 전기공사는 마무리 되었다.

2층 형광등기구 교체는 다음에 와서 해야할 듯하다.


아내는 비올줄 알고 호박전 부칠 연장과 재료를 챙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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