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20070907
20070907 (쿨픽스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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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7 (쿨픽스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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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재/20070907
20070907 (쿨픽스4500)
남촌댁/20070907
20070907 (쿨픽스4500)
동화사/20070806
대구에 출장 갈 때마다 황금동에 숙소를 잡았었는데,
이번에는도심이 아닌 곳을 찾아 팔공산 동화사 부근에 숙소를 정하고 절에 들렀습니다.
이미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비까지 오락가락 하지만 그냥 잠자러 숙소로 들어 가기는 서운해서요.
어둑어둑 할 무렵 동화사에 도착했습니다.
비오고 날 저물어 고요하네요.
이런 시간에 절집을 보는게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겨울에 오동나무꽃이 피여서 동화사라 한다네요.
초저녁 절집은 정말 조용하네요.
스님 서너분이 번갈아 북치고, 목어도 치더군요.
그리고 사진 촬영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종을 쳤는지운판을 쳤는지는 몰라도 소리는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이 처음이라서 그런지비가 촉촉히 내리는 초저녁 모습이 좋군요.
비가 많이 왔나 봅니다.
삼각대 없이 바위에 디카를 손으로 욺직이지 않도록 누르고 찍었습니다.
자동모드로 촬영하려니 자연히노출시간이 길어져 흐르는 물이 멋지게나왔네요.
20070806 (니콘 쿨픽스4500)
그 때/20070827
올들어 두번 보경사에 다녀왔습니다.
28년 전의 좋은 시절이 생각납니다.
신혼여행지로 제주도가 보통이던 시절이였는데 건설현장에 근무해서 바쁘다는 핑계?로 예약을 하지 못한 탓에 예약 없이 갈 수 있는 보경사로 왔었지요.
이 번 여행중동네 할머니 한 분과 이야기 하던중 그 시절에 신발을 빌려 신고 왔었다 하니 알이 들으시더군요.
그 때도 석탑이 3층까지는 붉게 보였군요 (20070718)
그 때 (19790400)
사천왕문의 사자상?은 그대로인데 문과 벽의 단청이 달라졌군요 (20070827)
그 때는 꽃피는 봄날이였지요 (19790400)
그 때는 없었는데 비각을 세웠군요 (20070718)
그 때는 절 입구 가게에서운동화를 빌려주었지요 (19790400)
보경사/20070828
포항 출장중에...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장대비가 되었습니다.
북부해수욕장/20070827
포항 출장중에....
오후 내내 날씨가 심란하더니 무지개가 살짝 보이네요.
포항 여객선터미널 위로 뭉개구름이....
달빛
달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