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보내며

일상_2022년 2022. 12. 31. 20:15

 

        2022년....

 

        코로나19가 좀 익숙해지기는 했어도 긴장상태를 늦추지 못하였습니다.

 

        계속되는 지방출장과 불특정 다수를 접하느라 스스로 자제하며 지냈습니다. 

 

        내년에는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항상 성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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