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집 늦가을 꽃밭/20221111-20221112

 

전(20221031)에 성북동집에서 지방출장을 떠날 때 국화와 단풍이 절정을 이루기 직전이었다. 열이틀 만에 돌아와 보니 국화도 시들어가고 낙엽이 많이 졌다. 그사이 성북동집을 다녀간 딸은 국화와 단풍의 절정기를 보았지 않았을까? 이제 성북동집 꽃밭도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단계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늦가을의 정취가 남아 있어서 볼만하다.

 

 

 

 

 

꽃도 거의 져가고 곱게 물들었던 단풍도 거의 다 낙엽이 졌다. 그런데 향달맞이를 보니 단순하게 낙엽이 졌다기보다 일부는 잎이 말라서 단풍과 다른 상태이다. 향달맞이가 키가 작으니 뿌리가 깊지 않겠지만 하필이면 그 부분이 물 마름이 심한 부분이다.

 

 

 

 

 

 

 

 

 

 

 

 

 

 

재작년과 작년에는 꽃송이가 탐스러웠는데 올해는 좀 부족한 느낌이 든다.

 

 

 

 

 

그늘이 많이 지는 남쪽담장 아래는 국화가 늦게 피더니 요즈음이 볼만하다.

 

 

 

 

 

 

 

 

 

 

 

 

 

 

일찍 핀 국화는 시들어간다.

 

 

 

 

 

인디언국화도 시들어간다.

 

 

끈끈이대나물꽃

 

 

빈카

이웃집(김ㅇ식)에서 분양받았다고 한다.

 

 

새덤

 

 

천일홍

 

 

백일홍겹꽃은 씨를 받아야 할 텐데 서리를 맞아서 괜찮을지 모르겠다.

 

메리골드

 

 

 

 

 

꽈리

 

 

두메부추

 

 

부추

 

 

맥문동

 

 

남천

 

 

 

 

 

명자나무

 

 

꽃사과

 

 

배롱나무(2)

 

 

배롱나무(1)

 

 

보리수나무는 단풍이 들어가고 있다.

 

 

복숭아도 낙엽이 졌다.

 

 

뽕나무도 낙엽이 졌다.

 

 

붉게 단풍이 들었던 담쟁이넝쿨도 낙엽이 졌다.

 

 

 

 

 

 

 

 

화장실 문짝에 붙은 담쟁이넝쿨도 낙엽이 져간다.

 

 

다른 담쟁이넝쿨은 모두 낙엽이 졌는데 새잎이 돋아났다. 때가 아닌데....

 

 

금수봉

 

 

도로변 가로수인 이팝나무도 낙엽이 졌다.

 

 

아내가 딸이 왔을 때 둘이서 본체 데크의 가구 위치를 바꾸고 무거운 란타나 화분을 들여놓았다고 한다. 그 후 아내 혼자서 추위에 약한 화분을 들여놓았다. 겨울을 잘 버텨줘야 할 텐데....

 

 

 

 

 

 

 

 

카네이션

 

 

피라칸타

 

 

버베나

 

 

비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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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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