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2020워크숍(양양 낙산사)/20200122

 

숙소가 인근의 솔비치양양이었기에 출발하기 전에 방파제 산책을 마치고 여유롭게 낙산사에 도착하였다. 

워크숍의 마지막 일정은 재작년 워크숍처럼 낙산사에서 진행되었다.

 

 

 

 

 

 

 

마음은 아직 인데 어느새 신분증을 보여주는 것으로 낙산사에 들어오는 처지가 되었다.

 

 

 

낙산배 시조목

 

 

 

사천왕문

 

 

 

서방광목천왕     북방다문천왕

 

 

 

동방지국천왕     남방증장천왕

 

 

 [다른 사찰의 사천왕상]

20190718 공주 갑사........  https://hhk2001.tistory.com/6025

20190418 포항 보경사.....  https://hhk2001.tistory.com/5932

20180213 양양 낙산사.....  https://hhk2001.tistory.com/5594

20171025 의성 고운사.....  https://hhk2001.tistory.com/5521

20160410 장흥 보림사.....  https://hhk2001.tistory.com/5028 (사천왕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음)

20160409 강진 무위사.....  https://hhk2001.tistory.com/5000

20150329 구례 화엄사.....  https://hhk2001.tistory.com/4725

20130927 고창 선운사.....  https://hhk2001.tistory.com/4121

20130926 부안 내소사.....  https://hhk2001.tistory.com/4116

20121103 공주 마곡사.....  https://hhk2001.tistory.com/3809

20120415 진도 쌍계사.....  https://hhk2001.tistory.com/137

20110326 여수 흥국사.....  https://hhk2001.tistory.com/904

 

 

 

 

 

 

 

 

칠층석탑과 원통보전

 

 

 

해수관음상

 

 

 

 

 

 

 

멀리 숙소였던 솔비치양양이 보인다.

 

 

 

속초 앞바다의 조도도 보이고.....

 

 

 

 

 

 

 

폐회식

 

이번 워크숍에서....

2020. Value of Together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폐회식이 끝나고 주차장으로 나가는 길에 의상대에 들렸다.

그런데 대부분은 중간 길을 이용해서 주차장으로 가는 바람에 몇 명만 의상대에 남게 되었다.

진행하는 분이 문자메시지를 보내주어서 알았지만 우리는 낙산비치호텔을 지나는 지름길로 더 빠르게 돌아오긴 하였다.

그래도 진행하는 분께 통제에 따르지 않아서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낙산사에 오면 50년 전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가 생각난다.

세월 참 빠르다!

 

 

 

 

 

[전에는] 

20190214~2019016(2019워크숍)............................  https://hhk2001.tistory.com/5870     https://hhk2001.tistory.com/5871       

                     https://hhk2001.tistory.com/5872     https://hhk2001.tistory.com/5873

20180212~20180213(2018워크숍)..........................  https://hhk2001.tistory.com/5594

20160422.....  https://hhk2001.tistory.com/5043     https://hhk2001.tistory.com/5044

20070929.....  https://hhk2001.tistory.com/3548

20061108.....  https://hhk2001.tistory.com/3177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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