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2020워크숍(양양 솔비치양양/오산리-3)/20200122

2박 3일의 워크숍 마지막 날이다.

어제 새벽처럼 맑은 날은 아니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해변에 나났다.

내가 젊은 시절부터 취미로 별을 보아 왔지만 아마도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는 으뜸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는 평생 개기일식을 보지 못하였고 지금 같은 추세라면 죽기 전에 보기는 글렀을 만큼 드믄 기회이지만 여기서도 맑은 하늘은 필수이다.

그러기에 이제는 하늘이 흐리면 비행기를 타고 구름 위로 올라가서 개기일식을 보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다.

인위적인 방법이 아닌 이상 구름이 끼면 그야말로 꽝이다. 

그래서 별을 보려면 최상의 조건만 기다리지 말고 볼 수 있을 때마다 봐야 한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다.

어제 수평선 위로 구름이 좀 끼었다고 미루었다면 오늘은 해를 보지도 못하였으니 좀 부족해도 어제 일출을 보아 두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일을 미루는 것 보다야 당겨서 하면 그 만큼 기회가 많아진다는.....  

 

 

 

 

 

 

오늘도 운동 삼아서 방파제 끝까지 다녀왔다.

 

 

 

해가 보이지만 않을 뿐이지 구름 위를 도도하게 비추고 있으리라.

 

 

 

 

 

 

 

 

 

 

 

어제는 뜨는 해에 집중하다 보니 등대가 보이는 것도 몰랐다.

오늘에서야 등대 불빛이 보인다.

 

 

 

 

 

 

 

 

 

 

 

 

 

 

 

 

 

 

 

 

 

 

 

가까이는 낙산사 부근이 보이고, 멀리는 속초 앞바다의 조도가 보인다.

 

 

 

 

 

 

 

 

방파제 산책을 마치고 식당에서 아침밥을 먹고 숙소로 들어왔는데 워크숍 일정이 약간 변하였다는 공지사항이 떴다.

원래는 숙소 체크아웃을 마치고 바로 낙산사로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그 이전에 단체로 방파제 산책을 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 20200120 (업무/양양 2020워크샵 : 알펜시아+천곡황금박쥐동굴+추암 촛대바위+솔비치 양양+낙산사+내린천휴게소 : 2박3일) -우장산역-전철5-오금역-(버스)-오금사거리-서하남ic-서울외곽순환고속-하남ic-중부고속-경기광주ic-광주원주고속-원주ic-영동고속-대관령ic-횡계(점심)-알펜시아(스키점핑타워)-대관령ic-영동고속-강릉jc-동해고속-동해ic-천곡황금박쥐동굴-7-추암 촛대바위-동해 남경식당(저녁)-??-동해고속-??-솔비치 양양(0120/1박)--솔비치 양양/워크샵-낙산해변(저녁)-솔비치 양양(0121/1박)--낙산사-7-44-양양ic-서울양양고속-내린천휴게소(점심)-서울양양고속-??-오금역-전철5-올림픽공원역-전철9-여의도역-전철5-우장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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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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