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인항/20180104
염전해변에서 발전소 앞 교량을 건너서 산 아래 길을 이용하여 안인항에 도착하였다.
동해바다는 바람이 잔잔한데도 밀려오는 파도는 세차다.
아내는 염전해변에서 파도에 휩싸여 바지와 신발이 젖어서 옷 갈아입고 내 운동화 신고 동네 구경 나가고 나는 방파제 끝까지 가 보았다.
2년 전에 산 아래 도로에서 내려다보았던 파도치는 모습과 분위기가 비슷하게 느껴졌다.
강릉 안인항-MVI_6707-2018010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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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http://hhk2001.tistory.com/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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