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진각 기차(철마는 달리고 싶다)/20141123

 

장단콩축제장 바로 옆에 있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장단역 증기기관차(등록문화재 재78호)

 

 

 

 

 

 

 

 

 

 

 

 

 

 

 

 

 

 

 

 

 

 

 

 

 

 

 

1950년 12월 31 마지막 운행 이후 반세기를 DMZ에 방치 되었던 증기기관차에서 자라던 뽕나무(윗사진 참조)

 

 

 

 

 

 

 

 

 

 

 

 

 

 

 

 

 

 

 

 

 

 

 

 

 

 

 

 

 

 

 

 

 

 

 

 

 

 

 

 

 

 

 

 

 

 

[그리고....] 여름휴가를 다녀 온 뒤 이런저런 사정으로 블로그 포스팅이 지연되었는데 이제야 밀린 숙제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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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 임진각 평화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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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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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4.11.27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국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게을러지고 본의아니게 업무도 변경되어 자주 찾아 뵙지 못함에 아쉬운 마음입니다.

    이 열차를 본 기억이 있긴한데 이런 사연은 잘 살펴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냥 허투루 둘러보고 왔던 생각이 듭니다.
    망신창이가 된 열차가 크게 경적을 울리며 가고 싶은 그곳으로 힘차게 달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의미가 있는 포스팅 이십니다.

    그리고 방명록에 좋은말씀 주셔서 저또한 한가지를 자세히 알게되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된듯 싶습니다.
    자주자주 고견 보내주십시요
    다는 아니더라도 제가 할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꼭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고맙다는 말씀드리며 저는 일터로 다시 출발하렵니다.
    고맙습니다...

    • 하헌국 2014.11.28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전에는 그저 녹슨 증기기관차를 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 참에 증기기관차에 대해서 좀 찾아보니 새로운게 보이네요.
      우리나라에서 운행된 마지막 증기기관차(중국의 상유-11형 901호)는 2000년5월 15일 운행이 중단되어
      점촌역 전시를 거쳐 현재는 풍기역에 있다네요.
      관광용이라도 옛모습 그대로 운행되면 좋겠지만 유지하는 비용의 경제성 때문에 전시용으로 쓰고 있다네요.
      일본은 관광용으로 운행되는 곳이 있다고 하더군요.
      인구가 일억은 넘어야 모든면에서 자체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 말도 있더군요.
      하여튼 아쉽습니다.

      방명록에는 전에 가서 느낌점을 아내와 이야기 했던 것을 정리한 것이였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것일 수도 있지만 혹시나 해서 남긴 것이구요.
      조심스런 것이기도 하고 혼자 해결하기는 버거운 문제지만 이 또한 현실적인 문제이고 해결하면 좋지 않을까해서요.
      긍정적으로 보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리네요.
      이번 비가 그치면 가을은 자취를 감추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2. cholog 2014.11.28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다닐적 반공스크랩 숙제에 꼭 들어가던 사진... 철마는 달리고 싶다.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꼭 달릴수있는 그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하헌국 2014.12.02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우리나라도 증기기관차를 그냥 전시만 하지말고
      경제적인 문제 때문이겠지만 관광용이라도 운행했으면 좋겠네요.
      12월 들어서며 갑자기 겨울 날씨가 본 궤도에 올랄는지
      오늘아침에는 장갑낀 손이 시리더군요.
      건강하시고 따뜻하게 겨울 보내시구요.

  3. 달빛 2014.11.28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카3 244... 예전에 갔을 때도 있더니
    변함 없이 그 자리에 버티고 앉아있군요!
    애들이 은하철도 999라며 좋아했었는데..! ^^

    우린 언제까지 이렇게 좁은 땅덩어리에서
    지지고 볶으며 살아야 하는 건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같이 힘을 합쳐 뭉쳐도 될까말까 한 요즘 세상에 말입니다!

    아무튼 과거 현명치 못한 몇몇 정치인들 덕분에
    온 민족이 고통속에서 살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보면서
    빨리 분단을 종식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의미있는 임진각여행이 되셨길 빕니다!
    정성으로 담아오신 사진들도 잘 봤고요!
    즐거운 오후, 멋진 주말 맞으세요! ^^

    • 하헌국 2014.12.02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든 이 땅에 살고 있고 살았던 사람들의 작품이지요.
      인구가 일억은 되어야 모든 면에서 자력으로 굴러갈 수 있다던데 안타깝습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더 많은 문제와 차이가 생길텐데요.
      하여튼 잘~ 돼야 할텐데~~

      갑자기 겨울이 들이닥친 기분입니다.
      오늘 아침엔 중무장하고 산책을 했는데 그래도 춥더군요.
      님의 동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4. 영도나그네 2014.11.28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민족의 아픈역사를 고스란히 안고 서있는 이곳 풍경들이아직도 아물지 않은 것 같은곳이
    바로 이곳인것 같습니다..
    수없는 총탄자국이 그당시를 연상케 하구요..
    우리나라 사람이라념 꼭 한번 이곳을 다녀와야 할것 같기도 하답니다..
    이곳에 있는 증기기관차 미카는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에 일본에서 도입된 증기기관차로서
    한국전쟁으로 인해 이곳에서 멈춰 서버린 비운의 열차 인것 같구요..
    덕분에 파주의 임진각 이모 저모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12.02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DMZ 안에서 방치된 것을 수습해서 전시했다니 늦은감은 들어도 다행이지요.
      우리 사회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옛 것을 별것 아닌 것으로 여기는 것이 안닌가 합니다.
      경제개발에 휩쓸려 많으 것들이 사라젔지요.
      그러기에 그나마 남아 있는 것의 가치가 오르는지도 모르겠군요.
      석탄 때는 증기기관차가 그립습니다.

      갑자기 추워졌네요.
      이제까지 가을인줄 알고 겨울준비도 않고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하게 겨울 보내십시오.

  5. Adieu Kim 2015.01.11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봤습니다 너무나 경이스럽고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아름다운 사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