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여행(진도 서부해안도로-수유리)/20120414
진도대교에서 나리방조제까지 오는 길에도 여기저기 유채꽃이 눈에 띄었다.
나리방조제를 자나자마자 나타난 벚나무 가로수와 유채밭이 남도의 봄이 한창임을알려준다.
유채밭을 지나 조금 더 가니 오르막 길이 나온다.
진도는 벚꽃이 이제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하는 시기인 듯하다.
활짝 핀 것 보다는 덜 핀 나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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