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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9.16 정수사 1
  5. 2008.09.08 수종사 5
  6. 2008.09.08 수종사 4
  7. 2008.09.08 수종사 3
  8. 2008.09.08 수종사 2
  9. 2008.09.08 수종사 1
  10. 2008.09.03 청옥산 5
  11. 2008.09.03 청옥산 4
  12. 2008.09.03 청옥산 3 1
  13. 2008.09.03 청옥산 2 2
  14. 2008.09.03 청옥산 1
  15. 2008.09.02 백양사 1
  16. 2008.09.02 소쇄원 3
  17. 2008.09.02 소쇄원 2
  18. 2008.09.02 소쇄원 1
  19. 2008.09.02 명옥헌 원림 5
  20. 2008.09.02 명옥헌 원림 4

고창 학원농장/20080920

선운사에 꽃무릇이 한창이라기에 나섰습니다.

한달 전 담양여행중 모기 때문에 고생한 후 여름철에는 남도여행을 자제하려 했으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추석이 지났지만 아직 낮에는 30도를 넘는 여름날씨입니다.

이번에도 모기 때문에 고생했구요.

일찍 길을 나서서 그런지, 지난주가 추석이여서 그런지수월한 여행길이였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로 충청도에 접어드니 밤부터 오리라던 일기예보와는 달리 소나기가 퍼붓더니 전라도에 접어드니 그치네요.

햇빛이 없으면 선운사는 숲속이므로 사진이 흐리멍텅 할 것 같고, 학원농장은 그늘이라 좋을 것 같아서 선운사부터 가려던 계획을 부안에 접어들면서 변경했습니다.

내일도 햇빛이 나지 않는다면 별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날씨가 좋아 지리라는 희망은 있지요.


규모로 보아 봉평은 비교 대상이 못되네요.














접사해서 보니 메밀꽃이 아닌것 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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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사 3

2008. 9. 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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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사 2

여기는요_2008년 2008. 9. 16. 17:23

마니산 정수사/20080915















동검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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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사 1

여기는요_2008년 2008. 9. 16. 16:54

마니산 정수사/20080915

추석연휴 마지막날입니다.

귀경의 혼잡을 염두에 두고 행선지를 정하려니 강화도가 무난하군요.















단청색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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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 5

2008. 9. 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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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 4

여기는요_2008년 2008. 9. 8. 13:24

운길산 수종사/20080907






은행나무를 전경으로 두물머리 사진을 많이 촬영했는데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네요.



한가롭게 녹차도 마시고....






산보리수 - 어린시절 산에가서 따 먹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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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 3

여기는요_2008년 2008. 9. 8. 13:17

운길산 수종사/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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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 2

여기는요_2008년 2008. 9. 8. 13:13

운길산 수종사/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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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 1

여기는요_2008년 2008. 9. 8. 13:11

운길산 수종사/20080907

매주말마다 여행을 했기에 이번 주말은 집에서 쉬려고 했습니다.

토요일을 집에서 보내고 나니 온 몸이 뻑적지근해서 견디기가 힘듭니다.

별 수 없이 일요일에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 오려고 나섰습니다.

수종사는 지난 겨울에 이어서 두번째입니다.

집에서 일찍 나서서 인지 수월하게 도착했습니다.

보다 일찍 올라 왔더라면 운해도 구경 할 수 있었을텐데....

숲속의 아침 햇살이눈부시네요.

원색의 연등이더욱 눈부십니다.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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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5

2008. 9. 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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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4

여기는요_2008년 2008. 9. 3. 14:06

미탄 청옥산/20080831


닭의장풀=달개비





엉겅퀴




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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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3

여기는요_2008년 2008. 9. 3. 14:04

미탄 청옥산/200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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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2

여기는요_2008년 2008. 9. 3. 14:01

미탄 청옥산/200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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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1

여기는요_2008년 2008. 9. 3. 14:00

미탄 청옥산/20080830

지난주 후반들어 계속새벽 날씨가 쾌청핬습니다.

별 보러 가지 않으면 죄가 될 것 만 같은 날씨지만 어쩔 수 없이 주말을 기다렸습니다.

좀 실망스런 예보에도 불구하고 길을 나섰는데 추석이 머지않아서인지 길이 막히네요.

육백마지기를 지나 바람이 좀 덜한 곳에 자리잡고 텐트를 쳤습니다.

이번 야영은 좀 특별한 경험을 위해서지만 별 보러 다니며 텐트 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구름이 좀 끼긴 했어도 투명한 날씨이더니 날이 어두어 지고 별이 뜨긴 했어도 별을 볼 날씨는 못되는군요.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그냥 잠만 자고 갈 수는 없어서 구름 속의 별이지만 몇장 촬영했습니다.

별이 보이지 않자 타이머를 90분 간격으로 해 두고 자다 일어나서 하늘을 살폈지만 별 수가 없네요.

바람도 무척 세차고, 차에 들어가서 히터를 켤 상황도 못되고....

오리털파카에 골덴겹바지에 빵모자를 썼는데도 어깨가 아프도록떨었지요.

올 들어 가장 추운 밤이였습니다.

아침에 별 생각없이 일찍 귀가길에 나섰습니다.

여유롭게 오던 길이 어제 출발 할 때 처럼 양평부근에서 부터 막히기 시작하네요.

가슴으로 햇볓을 받으며 오는데 에어콘도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군요.

머리도 띵하고, 어질어질하고.....

올 들어 가장 힘든 더위였습니다.

두물머리 체육공원에서 해지기를 기다리며쉬었다가 해가 진 후에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오늘 하루가 올들어가장 추운날이면서 가장 더운날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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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여기는요_2008년 2008. 9. 2. 16:15

장성 백양사/20080824

담양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오늘은 사정이 있어서 모두 들어 갈 상황 못되는군요.

그래도 저는 예전에 다녀온 곳이라 입구에서 남아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1969년 겨울에 친구들과 기차로 백양사역에서 내려서 눈길을 걸어서 백양사에 처음 다녀왔었습니다.

그 후 유엔데이 쯤에 몇 번 더 다녀 왔구요.

겨우살이를 처음 본 곳, 양말 태운 곳으로 기억합니다.

최근 들어서는 오랜만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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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3

2008. 9. 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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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2

여기는요_2008년 2008. 9. 2. 16:09

담양 소쇄원/20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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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1

여기는요_2008년 2008. 9. 2. 16:03

담양 소쇄원/20080824

대나무숲 길을 지나니 바로 나오네요.

숲속은 맑은 날씨 임에도 그늘 속이라 어둠침침하기도 하구요.

한여름 더위를 피해 정자에는 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담한 규모이긴 하지만 기대보다는 좀....

모기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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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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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헌 원림 4

2008. 9. 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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