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미리석불과 용암사/20080512
보광사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얼마 전 다녀온 안동 제비원과 맥을 같이 하기에.....
오동나무
용미리석불과 용암사/20080512
보광사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얼마 전 다녀온 안동 제비원과 맥을 같이 하기에.....
오동나무
보광사/20080512
보광사/20080512
부처님오신날
아침고요원예수목원/20080510
모란꽃
모란꽃
허브비빔밥
아침고요원예수목원/20080510
아침고요원예수목원/20080510
아침고요원예수목원/20080510
아침고요원예수목원/20080510
가평쪽으로 여행하는 길에여러번 지나쳤습니다.
봄에는 남도여행 핑계로 못오고,
여름과 가을에는자연 그대로의 여행지에 밀리고,
겨울에는 볼게 없을것 같아서 가지 않고....
그래도언젠가는 와 보고 싶었던 곳이였습니다.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지 15년이 되었다는데 중후한 느낌은 없네요.
저수지가 있으면 좋겠네요.
젊은이들은 좋아 할 분위기입니다.
안동여행 귀가 길에..../20080504
죽령
박달재
피곤해서 한숨 잤습니다.
이제 날이 저무네요.
금낭화
제비원/20080504
안동댐에서 봉정사로 가는 길에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운전중에 뒷자리에서 얼굴만 큰 부처가 있다고 하는데도 그냥 지나왔습니다.
봉정사 관람을 마치고 되돌아서 제비원에 갔습니다.
은진미륵, 광탄석불과 같은 목적으로 조성되었겠지요.
고려시대에도 크면 대접을 받았나보네요.
초파일 준비가 한창입니다.
석등이 힘겹게 보입니다.
영산암/20080504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을 촬영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