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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27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20140515 (6)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20140515

 

10년 전에 계획한 고성통일전망대에서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까지의 동해안 자동차여행.....

시간적으로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오늘에서야 뜻을 이루게 되었다.

 

감포에서 출발한 이번 동해안 자동차 여행의 종착지인 오륙도해맞공원에는 해가 진 뒤에야 도착했다.

여행의 성격에 적합하도록 좋은길을 두고 해안에 가까운 길을 찾다보니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이기대공원길을 이용하였다.

날이 어두워지며 동네사람인 듯한 몇 사람들만 한가롭게 초저녁 풍경을 즐기고 있다.

 

 

 

여기 도착하니 다른데서는 보지 못했던 해파랑길 표시판이 눈에 띈다.

 

 

 

 

늦은 시간이라 스카이워크도 닫고.....

 

 

 

동쪽으로는 해운대해수욕장이 보이고.....

 

 

 

 

 

 

 

 

 

 

 

 

그간 부산에 와서 멀리서만 보아온 오륙도를 코앞에서 보기는 처음이다. 

 

 

 

 

 

 

 

여기서 보니 태종대는 예전에는 영도와 별개의 섬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웃불로거이신 [영도나그네]님의 거점인 영도도 보이고.....

오른쪽 산이 봉래산이겠지..... 

 

 

 

 

 

 

 

 

 

 

 

 

 

 

 

 

 

 

 

 

 

 

 

날이 어두워지며 차츰 불빛이 살아나니 부산의 화려함이 눈에 들어온다.

 

 

 

 

 

 

 

목성도 보이고.....

 

 

 

영도의 태종대 등대도 반짝이고.....

 

 

 

 

 

 

 

오륙도등대 불빛도 반짝이고.....

 

 

 

 

 

 

 

날이 어두워지며 부산의 야경이 화려해지기는 한데 벌써 모기가.....

 

 

 

 

 

 

해파랑길.....  http://www.haeparanggil.org/

 

 

 

오륙도해맞이공원을 출발해서 숙소가 있는 경주까지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였다.

아침일찍 경주를 출발해서 16시간만에 다시 경주에 도착한 셈이다.

 

 

 

 

0514 -발산ic-올림픽대로-경부고속-신갈jc-영동고속-여주jc-중부내륙고속-김천jc-경부고속-영천ic-4-태종무열왕릉+서악리고분군-35-포석정-교동최씨고택-계림-첨성대-(점심)-불국사-한화리조트(1박)-4-감포 전촌삼거리-31-감은사지-문무대왕릉(봉길해수욕장)-봉길터널-양남주상절리-동해안로-당사항-용바위1길-용바위(당사해양낚시공원)-동해안로-주전몽돌해안-울산-방어진순환도로-등대로-대왕암공원+울기등대-방어진순환도로-명촌대교(태화강)-31-온산-간절곶-31-기장-대변항(점심+액젖+미역+멸치)-기장해안로-고리-죽도공원+송정해수욕장-달맞이길-동백섬+해운대해수욕장-마린시티로-수영2호교-광안리해수욕장-이기대공원로-오륙도해맞이공원(되돌아서)-신선대산북로-동명오거리-신선로-도시가스교차로-황령대로-번영로-수영터널-원동ic-경부고속-경주ic-서라벌대로-한화리조트(1박)-반월성+석빙고-동궁과월지(안압지)-경주ic-경부고속-비룡jc-대전통영고속-판암ic-4-대전(유천동:1박)-유성-세종-43-아산-39-아산만방조제-42-안산-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남부순환- (경주-감포-부산-대전 : 3박 : 둘이서 : 117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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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호2동 | 오륙도 해맞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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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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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4.05.29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고...! 사모님 허기지셨겠네요!
    저녁을 먼저 드시고 사진을 찍으신 건가요?
    그렇다면 몰라도...! -_-;;
    아무튼 덕분에 오랜만에 부산구경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간만에 독사진도 찍으셨네요!
    사모님은 아직 40대로 보이는데 맞나요?
    헌국님도 염색을 해보세요!
    그럼 바로 20년 정도 다운되실 것 같거든요! ^^

    즐거운 나들이가 되셨길 빕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

    • 하헌국 2014.05.29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보니 그날 아침은 숙소에서 싸온걸 감은사지주차장에서 먹고,
      점심은 대변항에서 몇치찌개를 먹었는데 저만 배부르게 먹었고,
      저녁은 여행을 마치고 경주에 와서 자정 조금전에야 해먹었네요.
      간식을 먹기는 했지만요.

      사진을 찍기를 좋아하지만 아직도 찍힐때는 어색합니다.
      필림카메라 시절에는 독사진이란 말을 많이 썼는데 슬그머니 없어진 기분이네요.
      마음에 드는 독사진은 거의 없구요.
      마치 녹음한 내 목소리를 듣는것 처럼, 독사진을 볼 때마다 표정도 포즈도 어색하네요.
      젊어서도 머리스타일이나 옷 등에 그다지 신경을 쓰고 살지 않아서 인지 염색은 생각해 보지 않았구요.
      아마도 그럴 일을 없을것 같네요.

      님이 계신 곳도 때아닌 무더워와 황사로 뿌연한가요?
      그리고 님의 블로그 댓글을 보니 풀섶에 들어가지 않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2. 전찬두 2015.07.21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맞이 공원에서 해넘이를 보네...ㅎㅎ...늘 느껴왔지만 진정한 대가...해박한 지식과 발군의 컴 실력...너무 부럽네...나는 이제 막 시작한 사진...겁없이 카페에만 막 올리고 있네...해파랑길은 부산 지역에만 해당되는 줄 알았는데 오늘 친구 덕분에 제대로 알게되네...감사!!!

    • 하헌국 2015.07.22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해맞이공원에서 해넘이 사진을 찍었네.
      일정이 빡빡해서 너무 늦게서야 도착했지.
      10여년 전에 고성 통일전망대부터 동해안을 따라서 내려왔었지.
      이렇게 오래 걸릴 거리는 아닌데 중간에 잊고 지냈다네.
      출발 당시야 요즈음처럼 올래길이나 둘레길이 유행하기 전이라 해파랑길이란 이름도 없었지.
      이걸 걸어서 가야 제맛일텐데 승용차로 휑하니 지나버렸다네.
      컴퓨터를 잘 한다는건 과찬의 말씀이고. 좀 일찌기 취미삼아 만지작 거렸을 뿐이라네.
      처음에는 뭔가 이룰 것 같기도 했는데 현실에 안주하며 살다보니 장난감 수준이 되어버렸다네.
      이거 없었으면 무슨 재미로 살까 하는 생각도 가끔 들어.

  3. 전찬두 2015.07.21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2월 강원도 폭설시에 동해에 있었는데 발이 묶여 간김에 장기간 체류...버스와 기차 그리고 간간이 승용차로 울진 삼척 동해 강릉 구간을 반복 섭렵했는데 당시엔 해파랑이란 개념이 들어오질 않았었지...카메라도 똑딱이만 있어 지금 확인해보면 저질(?)...지금도 생각해보면 너무도 아름다운 해파랑길...눈에 선하네...이번 기회에 계획을 세워 다시 한번 정복해볼까...ㅎㅎ

    • 하헌국 2015.07.22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그 때 폭설이 내리기에 강릉에 갔었지.
      선교장에는 눈치우기를 기다렸다가 입장하기도 하고....
      눈 내릴 때 옛영동고속도로 대관령 넘는 길이 일품이잖어??
      해파랑길 한번 도전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