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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3

2009. 2. 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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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2

여기는요_2009년 2009. 2. 4. 14:44

태기산/200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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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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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1

여기는요_2009년 2009. 2. 4. 14:38

겨울여행

올 겨울은 강원도에 눈이 별로 오지 않았는데 오늘 강원산간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최종 목적지는 임계지만 그래도 눈길로 가야 겨울여행의 참맛이 나지 않을까 해서 작년말에 다녀왔지만 또 대관령을 넘었다.

대관령은 20cm넘게 눈이 왔다는데 안개 속에서 싸락눈이 계속 내린다.

-강북강변-양평-청운-6-횡성-둔내-태기산(풍력발전단지)-봉평-진부-456-차항리-횡계(점심)-대관령 구길-성산-35-왕산-삽당령-임계(1박)-봉산리-구미정-반천리-성북동-고양리 하승두(되돌아서)-성북동-아우라지역-42-정선-59-선평역(동남천 따라서)-광탄(되돌아서)-선평역-59-정선-42-평창-안흥-새말-442-우천-6-횡성-청운-양평-옥천(저녁)-강북강변- (대관령 눈구경, 임계 1박 : 615Km)

태기산/20090131


풍력발전소가 생기며 길이 정비되어 겨울에도 올 수 있게 되었다.



더 이상은 올라갈 수 없어서 되돌아 섰다.



차로는 못가더라도 얼마쯤은 더 올라가 보았다.

별보러 올만하지 않을까 해서....










머리 위는 먹장구름이고 싸락눈도 내린다.

겨울여행시 미끄럽고 빠지는 길을 무리해서 들어 갔다가는 자력으로 나오지 못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무리한 운행을 하지 않는 것을 철저하게 지킨다.

이번 여행에서도 3번(태기산, 고양리, 동남천)을 되돌아 섰다.

그렇지만 혹시나 해서 방한복과 체인과 자동차 연료는 언제나 신경써서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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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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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임계

한강 여행 2008. 6. 24. 13:14


20050116

1993년 여름 휴가로 반천에 놀러 왔다가뭐좀 사먹을게 없는가 해서 와본 후 강원도 여행을 좋아하는 덕에 가끔지나 가던 임계,

그러다가몇 년 전 부터 겨울여행을 시작하면서아주 좋은 속소를 찾았습니다.

그리고좋은 물에 목욕도하고 눈구경하는 재미로 겨울에는 여기가 여행의 목적지가 되었구요.



20050306

숙소에서 본 임계

이날도 눈이 많이....



20050716

근영이 입대전 가족여행중 들렀습니다.

만화영화에서 미키가 보였다 않보였다하며 달려가던길이군요.

언젠가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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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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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7

여기는요_2007년 2007. 12. 18. 17:48

무섬전통마을/20071216




무섬 구경하는 내내 옆집 개가 짖어 대네요. 관광지인데....저러다가는 동네사람들한테 미운털 배기겠네요.



해우당

처음 만난동네분의 말씀에이 동네에서가장 유명한 건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빈집 같기는 한데 대문을 걸어 놓았네요.

열고 들어 갈수는 있겠는데.....

아쉽긴 해도 담장 너머로만 보았습니다.









외부와 연결되는 다리입니다.

들어 올 때와 달리 갈 때는 동네 아주머니가 귀뜸해준 대로 다리를 건너서 우측 뚝길을 이용했습니다.



내성천 건너가 무섬(수도리)입니다.


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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