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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8.04.14 중남미문화원 5
  7. 2008.04.14 중남미문화원 4
  8. 2008.04.14 중남미문화원 3
  9. 2008.04.14 중남미문화원 2
  10. 2008.04.14 중남미문화원 1
  11. 2008.04.08 한국민속촌 4
  12. 2008.04.08 한국민속촌 3
  13. 2008.04.08 한국민속촌 2
  14. 2008.04.07 한국민속촌 1
  15. 2008.03.31 토지 세트장 5
  16. 2008.03.31 토지 세트장 4
  17. 2008.03.30 김포들판 풍경 1
  18. 2008.03.28 지리산 1
  19. 2008.03.28 토지 세트장 3
  20. 2008.03.28 토지 세트장 2

개심사 5

여기는요_2008년 2008. 4. 30. 16:34

개심사/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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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 4

여기는요_2008년 2008. 4. 30. 16:30

개심사/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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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 3

여기는요_2008년 2008. 4. 30. 16:25

개심사/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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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 2

여기는요_2008년 2008. 4. 30. 16:09

개심사/20080427


대웅전은 맛배지붕에다포형식으로 조선초기의 주심포에서 다포형식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는 건축사적 가치가 있답니다.







왕벗꽃


다른데서는 보기드문 초록색 왕벗꽃

구절리역에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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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 1

여기는요_2008년 2008. 4. 29. 22:41

개심사/20080427

개심사는 왕벗꽃이 필 때가 제격입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꽃이 활짝피지 않았었다네요.

엊저녁 일기예보와는 달리 날씨가 꾸무럭합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고 도로가 막히지 않아서수월하게 도착했습니다.

서산농장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개심사로 가는 길가엔 산나물을채취하려고 온 차량이 즐비하고개구멍으로 들어간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통제를 하지 말든지 안내표지판대로 출입을 통제한다면 제대로해야 하겠지요.

개심사도 주차장에 있는 차량에 비하면 그리 북적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산나물 채취 때문에 복잡한 것 같군요.

역시 개심사는 절정기가 좀 지나긴 했어도 꽃 속에 파묻쳐 있네요.

선운사에서 보았듯이 여기도 그림 그리시는 분들이 눈에 띕니다.

명부전 밑에 있는 함석지붕 위에 수북하던 왕벗꽃은 나무가 늙어서 인지 재작년만 못하구요.

그리고 여기저기서 약간의 변화가 보이긴 하지만 다른 사찰에 비하면 자연 그대로라고 보아도 좋을듯합니다.












골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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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문화원 5

2008. 4. 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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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문화원 4

2008. 4. 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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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문화원/20080412


이렇게 아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현호색



진달래




목련꽃잎을 밟으니 신발 자국이 그대로 찍히네요.

피어 있을 때는 아름답더니만 져서 땅에 떨어지니 천덕꾸러기 신세네요.

꽃이 져야 열매가 맺히는데도...

목련이야 열매가 별 볼 일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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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문화원/200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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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문화원/20080412

개관하고 얼마 되지않아서 다녀 왔으니 벌서 14년쯤 되었나봅니다.

그간 많이 발전했네요.

목련이 지고 있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자세가 좀 어쌕하네요







에콰도르공연단

좀 부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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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4

2008. 4. 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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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20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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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20080405





홀태를 보면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 납니다.

초등학교 1, 2학년 때는 마루바닥에 방석 깔고 앉아서 공부했습니다.

3학년 때는 않은뱅이 책상을 각자 집에서 만들어 개학날메고 학교에 갔습니다.

방학 때는 잊어버릴까 봐서 집으로 가져왔구요.

사과상자로 윗판과 밑판을 만들고 다리는 홀태다리를 잘라서 만들었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동네 형들이 태워줬습니다.

이거 만들 때 바퀴를 만들 만큼 굵은 나무를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지요.



지난번 까지도 뵈더니만 이번에 보니까 20여년을 보아 오던 상쇠가 보이질 않네요.

안내 책자에는 그 분의 사진이 있던데....

아담한 등치에 가무잡잡하면서도 늘 웃는 얼굴이였지요.

아마 그 분의 아들이 이중에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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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은 보름 전에 다녀 온데다가워낙 먼 길이라 자주 가기가 버겁습니다.

강원도 여행은 아직 이르구요.

지도도 펼쳐 보고, 인터넷도 기웃거리고....

정말 마땅치 않은 중에 한국민속촌을 생각해 냈습니다.

길가의 개나리와 벗꽃이 제법피었네요.

좀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느긋하게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 때부터 몸이 으슬으슬 하더니만 졸음이 쏟아지네요.

머리도 욱신거리고 정신도 깜박깜박 하구요.

제대로 뵈는게 없지만 내색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설렁설렁 집구경도 하고 농악놀이, 널뛰기, 외줄타기도 보긴 했습니다.

장터에서 점심을 먹고나니 속도 울렁거리네요.

별 수 없이 식구들과 떨어져 조용한 널마루에서 한숨 잤습니다.

자고났는데도 썩 좋아지지 않네요.

사진을 찍긴 했는데....

빨리 집에 가고 싶긴 하면서도 운전 할 자신이 없네요.

식구들에게구경하고 오라 하고는 먼저 주차장으로 나왔습니다.

찻속에서 한숨 자고 나니 운전은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젊은시절 여기 와서 막걸리 마시고 고생한 생각이 나는군요.

20080405




닭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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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세트장 5

2008. 3. 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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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세트장 4

2008. 3. 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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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보기 드문 논

겨울이면 스케이트장이 되기도 하고....

벼가 자라는 모습을 몇년이나 더 볼 수 있을지....

주인이 바뀌는 모습이 매끄럽지도 못합니다.

벼가 자라야 할 논은아파트로메워지고 있습니다.

아쉽습니다.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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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여기는요_2008년 2008. 3. 28. 17:38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성삼재를 넘었습니다.

천은사 부근에서 절에는 들어 가지도 않았는데 도로에서 입장료도 내구요.

받는사람 입장에서는 정당하니까 받겠지만 내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지나가며 절땅을 밟았다고 냈겠지요.

(천은사 홈페이지에서 입장료 징수에 대한글을 읽었는데도 기분이 좋아지지는 않네요.

설명이 장황하여 궁색한 느낌입니다)

지리산은 길도 제대로 뵈지 않을 정도로 구름속이네요.

비상등 켜고 눈을 부릅뜨고....

길가에는 아직 녹지 않은 눈도 보이구요.

정령치 휴게소에서는 차문도 열지 못했습니다.

비와 강풍 때문에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네요.

육모정 부근에서야 구름 속에서 벗어났습니다.

20080323









지리산이 제대로 보이는 곳인데 보이는게 없습니다.

정령치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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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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