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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8.06.04 십리포해수욕장 3
  13. 2008.06.04 십리포해수욕장 2
  14. 2008.06.02 십리포해수욕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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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08.05.19 무의도 5
  17. 2008.05.19 무의도 4
  18. 2008.05.19 무의도 3
  19. 2008.05.19 무의도 2
  20. 2008.05.19 무의도 1

김포 통진두레놀이 축제/20080608


열심히 공연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막 자리를 드려는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특별히 갈 곳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강화도에 들어갔습니다.

하늘이 캄캄하지고 비바람이 세차네요.



계룡돈대....

공사 안내판을 보니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포리의 새우깡 먹는 갈매기들.....




비바람 속의 외포리 부근 갯벌.

산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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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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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통진두레놀이 축제/20080608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염두에 두고 느직히 강화도로 떠났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단오라네요.

단오가 뭐하는 날인지 이야기하며 가는 중인데, 가다보니 축제가 있어 무작정 들어 갔습니다.

어렴풋이 몇년 전인가 전국대회에서 "통진두레놀이"가 입상했다는 뉴스를 본 것이 생각납니다.

통진면에서 주최했다는데 이만하면 괜챦군요.

떠들썩하고 축제 기분이 납니다.

구경도하고 국수도 먹고....

오후들어 일기예보대로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어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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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운계곡 2

2008. 6. 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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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5

2008. 6. 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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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운계곡/20080601

청옥산에서 일찍 하산하여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몇 년 전에도 평창에서 방림으로 가는 길에 들어왔었는데 도로공사로 통과하지 못했던 곳입니다.

도중에 평창 재래시장에서 사온 부침개와 올챙이국수도 먹구요.

계곡이 생각보다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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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4

여기는요_2008년 2008. 6. 5. 20:48

미탄 청옥산/20080601


육백마지기









회동리와 평안리 갈림길 부근



수리재(회동리 방향)로 내려오는 길에....








곤드레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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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3

여기는요_2008년 2008. 6. 5. 20:39

미탄 청옥산/20080601


별 본데



정상으로 가는 길

별 본데서 정상까지는 100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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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2

여기는요_2008년 2008. 6. 5. 20:33

미탄 청옥산/20080531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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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1

여기는요_2008년 2008. 6. 5. 20:29

미탄 청옥산/20080531

몇년 전엔가 육백마지기에 대한 글을 읽었을 때부터 별보러 한번쯤은 가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찍었다는 별 사진을 아직은 보지는 못했습니다.

거리도 만만치 않은데다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아심에 선뜻 나서지는 못했답니다.

미탄에서 평안리 골짜기로 들어서는 초입에 공사안내판이 있긴 했지만 무시하고 들어갔습니다.

본격적인 오르막길에 들어선 다음에야 더 들어갈 수 없음을 알고 되돌아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조동리를 거쳐 지동리 쪽으로 올라갔습니다.

막다른 길에 도착하니 청옥산까지 2km 남았다는데 등산로네요.

다시 되돌아서 회동리 골짜기에서 수리재를 지나 육백마지기에 도착했습니다.

하여튼 조동리, 지동리, 회동리가 햇갈려서 헤메였지만 덕분에 청옥산의 다른 골짜기 구경도 했습니다.

원래 산나물로 유명한 곳이긴 하지만 좀 시기가 지나서인지 조용하네요.

무엇보다도 시야가 탁트여서 좋구요.

그런데 바람이 무척 세찹니다.

하기야 풍력발전기가 있는 것을 보니 이해가 되는군요.

워낙 넓은 곳이다 보니 그래도 바람이 덜한데가 있네요.

올들어서 처음 별보러 왔습니다.

워낙 하늘의 상태에 영향을 받는데다가, 직장 핑계로 휴일날이나 가능하지요.

요즈음이야 집에 별보다 더 중요한 녀석이 있으니 별보는 것이 쉽진 않군요.

간간히 거센바람이 불고 춥긴해도 정말 오랫만에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8개월 전에 구입한 디퓨즈필터(P-830)도 오늘에야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

하여튼 멋진 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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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포해수욕장5

2008. 6. 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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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포해수욕장4

2008. 6. 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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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소사나무/20080525

다른데서는 볼 수 없나봅니다.

접근 할 수 없도록 울타리가 쳐있긴 하지만특이한 해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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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20080525




다들 재미있게 노는데....

무슨 사연이 있겠지요.

물이 들어오고 있는데도 바다를 향해 울부짖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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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20080525

영흥도에 올 때마다 십리포해수욕장은 언제나 지나가는 길에 들리던 곳이였습니다.

북족 해변에 포장마차가 그득하고 남쪽의 상업지역은 진입로가 질척거리던 시절에도 북쪽해변에서 연결되는 임도를 지나가는 맛을 보려고 가끔은 들렀었지요.

그져 소사나무가 기억나는 그런 곳이였습니다.

얼마젼 장경리해수욕장에 들렸을 때 다시 와서 해변에 나가보니 이제 그럴듯한 해수욕장이 되었더군요.

"어디 길까" 하는 질문에 주황색 우리집 만들러 가자는 녀석의 대답에 쉽게 십리포해수욕장으로 결정 되었답니다.

해풍이 불어 백사장에 텐트를 쳤지만 생각보다 온종일 서늘했습니다.

요즈음 텐트들은 서서 움직일수 있는 가옥형이다 보니 바람에 약하더군요.

팩을 박긴 했지만 모래땅이라 힘을 쓰지도 못하구요.

우리 텐트야 20여년이 넘은 거니까 나지막해서 이 정도 바람에는 별 지장이 없군요.

갯벌에서 바지락도 잡아 보고, 낮잠도 늘어지게 자고, 하여튼 여유롭게 있다가 다른 사람들 보다 늦게까지 남아서 해넘이 보고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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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6

2008. 5. 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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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5

2008. 5. 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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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4

2008. 5. 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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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3

여기는요_2008년 2008. 5. 19. 22:11

실미해수욕장/20080517


더 더워지기 전에, 모기가 설치기 전에....

소나무 숲이 좋습니다.



아침부터 11시55분까지 실미도 바닷길이 열린다는 것을 알고 오긴 했지만 실미도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오후가 되니 실미도쪽 해변에 무의도로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몇명 보이네요.

어디선가 요란한 소리가 한동안 들리더니 해경소속의 이 배가 실미도에서 사람들을 실어다 여기에 내려주고 가네요.





해당화





무의도에서 나오는 배에서....






방화대교

동네에 있으면서 건널 기회가 없었던 다리입니다.

인천공항에 갈 일이 있을 때나 건너 볼 수 있어서 일부러 건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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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2

여기는요_2008년 2008. 5. 19. 17:50

실미해수욕장/20080517

무의도가 보이는 풍경








저녁 때가 되니 다시 바닷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선독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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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1

여기는요_2008년 2008. 5. 19. 17:37

무의도/20080517

이번에는 좀 가까운데로 가기로 했습니다.

해변에서 모래장난하려면 한여름 보다야 요즈음이 제격이지요.

오늘은 텐트를 치되 저녁에 돌아 오기로 했습니다.

하나깨해수욕장을 염두에 두고 갔습니다만 야영지에 차량출입이 되지 않아서 실미(큰무리)해수욕장에서 텐트를 쳤습니다.

야영장비를 배낭에 넣지않고 차에 싣고 오니주차장에서 먼거리에 자리잡기는 번거롭습니다.


잠진도선착장

배가 후진해서 뱃머리를 무의도로 돌리자마자 큰무리선착장에 도착하네요.

아마 배 돌리는 시간이 전진하는 시간보다 훨씬 긴 것 같습니다.



샘꾸미선착장

무의도에 온 길에....



실미해수욕장

그늘 속은 썰렁하고 해변 모래밭은 따뜻하네요









고사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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