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3

여기는요_2008년 2008. 5. 19. 22:11

실미해수욕장/20080517


더 더워지기 전에, 모기가 설치기 전에....

소나무 숲이 좋습니다.



아침부터 11시55분까지 실미도 바닷길이 열린다는 것을 알고 오긴 했지만 실미도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오후가 되니 실미도쪽 해변에 무의도로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몇명 보이네요.

어디선가 요란한 소리가 한동안 들리더니 해경소속의 이 배가 실미도에서 사람들을 실어다 여기에 내려주고 가네요.





해당화





무의도에서 나오는 배에서....






방화대교

동네에 있으면서 건널 기회가 없었던 다리입니다.

인천공항에 갈 일이 있을 때나 건너 볼 수 있어서 일부러 건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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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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