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는 창문

횡계/20070506

안녕?? 끼끼~

동현이는 눈사람을 무엇이라 할까요~??

정답은,,,바로 끼끼랍니다.

몇달 전 이곳을 지날때 ,,,

동현이가 요 눈 사람을 보고 끼끼라고 처음 했답니다.

그 때부터 눈사람만 보면 끼끼라고 하네요!!

<nikon coolpix 4500>[쭈]

눈사람 따라하기!!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따~~~~~봉!!"

<nikon coolpix 4500>[쭈]

도암댐/2007506

아자! 아자!

주연이도

동현이도

아자!! 아자!!

<canon 400D>[쭈]

구절리/20070506

꽃을 든 남자

봉산리/20070506

작년 수해때 난리가 났던 곳...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네요!!

도로가 다 없어지고~

나무들도 뿌리가 다 드러나 있고...

지금 한참 복구중인데...

모두 복구하려면 10년은 걸릴듯~[쭈]

봉산리 자개골

임시 전주와 도로가 시냇물 한가운데로 있습니다

봉산리 자개골

폐허가 된 봉산분교장

폐교가 되어 개인소유가 된 봉산분교장!!

작년 수해로 학교 건물이 다 없어졌답니다

<nikon coolpix 4500>[쭈]

폐허가 된 봉산분교장

모두 사라지고 없지만...

책을 든 소년 동상과 미끄럽틀만 쓸쓸히 남아 있답니다!!

<nikon coolpix 4500>[쭈]

다리 위의 임도로 가도 됩니다

폐허가 된 봉산분교장

교실이 있던 곳이 냇물이 되었네요

폐허가 된 봉산분교장

모두 사라지고 없지만...

책을 든 소년 동상과 미끄럽틀만 쓸쓸히 남아 있답니다!!

<nikon coolpix 4500>[쭈]

운두령

구절리/20070506

구절리역 여치카페[쭈]

우리가족은레일바이크가 개통도 하기 전에 타봤답니다!!

오늘은 예매가 끝나서 아쉽지만 못 탔어요!!

<nikon coolpix 4500[쭈]

레일바이크 덕분에 구절리가 활기차졌습니다.

요즈음 서산 개심사에 볼수 있는 녹색 왕벗꽃이 여기에도 있습니다

송천

구절리/20070506

파곷

구절리/20070506

피득령의 민들레/20070506

민들레가 어찌나 크던지...[쭈]

돌 사이로 핀 민들레/20070506

도암댐

피득령 가는길/20070506

어제 떠나려던 여행길

길이 막혀서 미사리선사유적지를 대신 보고 왔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출발했지요.

횡계끼끼....

구간이 제가 생각하는 것과 같네요.

저는 강에 가장 인접한 길을 승용차로 여행했습니다.

싸이에 올렸던 20년간의 한강여행을 정리하여 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

도암댐

도암댐

도암댐 부근에서 백두대간을 넘는 피득령

피득령 고냉지 채소밭

모델이 된 소와 할아버지!!

그 앞에서 사진찍으시는 분들 3~4명이 줄줄이 사진을 찍으셨답니다!!

<canon 400D>[쭈]

설봉공원/20070428

이쁜 도자기 악세서리

<nikon coolpix 4500>

(이천 도자기 축제 ` 2007.04.28)[쭈]

그 후

이천에 군부대가 들어 온다고 주민들의 시위가 있었습니다.

비극적인 새끼돼지 사건....

언제나 집고 넘어 가기로했습니다.

강화고인돌/20070415

강화고인돌 공원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

어째서 주차장은 만원일까요???

이번주가 고려산의 진달래꽃이 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차를 주차 시키고 갔나봅니다!!

우리 식구들도 그 쪽으로 갔지만...

차가 어째나 많은지 차를 돌려서 나왔답니다!

강화도에 와서 이렇게 차가 많은 것은 처음입니다.

<canon 400D>[쭈]

저기 멀리 보이는 산이 바로 고려산이랍니다

<canon 400D>[쭈]

고인돌식물원/20070415

고인돌식물원/20070415

고인돌식물원/20070415

고인돌식물원/20070415

고인돌식물원/20070415

고인돌식물원/20070415

고인돌식물원/20070415

고인돌공원/20070415

고인돌공원/20070415

용진진/20070415

어린이대공원/20070414

1980년대 이 부근에 살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 때는 여기 한번 들와와 보지도 못했습니다.

이사하고 13년만에 여기 놀러온 김에 예전에 살던 집을 찾으려 했으나, 찾지 못하고 되돌아 오기도 했었구요.

기억력 이란 것이 정말 우습네요.

물론 지금도 그집 대문안의 모습은 많이 기억합니다만....

봄 기운이 가득한 어린이 대공원[쭈]

스머프하우스

역시 봄이라서 꽃이 흐드러집니다!![쭈]

담양죽녹원/20070410

좀 일찍 도착해야 했는데....

거창에서 대구 사이의 88고속도로...

담양죽녹원/20070410

광주에서 대구로 가는 출장 길에 짬을 내어 저녁도 먹을 겸해서 담양에 들렀다.

이미 해가 뉘였뉘였하고...

미리 여기에 다녀 가리라는 예정이 없었으므로 담양에는 대나무와 메타스퀘어길이 알려져 있다는 것 밖에 아는게 없었다.

톨게이트에서 통행료 내면서 물어서 간 곳이 이곳 박물관인데들어온 김에 보긴 했지만

정말 보고 싶은 대나무 숲이 없어서 서둘러 나와서 죽녹원을 물어물어 찾아왔다.

박물관 매표소에서 물어 보니 여기 가보란다.

입장시간도 지나 무료로 들어 갔다.

대숲 사이로 마지막 해가 보이긴 했지만 서울에서 내려오기가 쉬운 곳이 아닌만큼 좀 아쉽지만 초저녁의 어둠쯤은 그리 문제가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