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학경기장(3주차)/20230703-20230707

 

  20230703

 

오늘의 최고기온이 34.4℃이었다. 정말 덥다. 젊은이들은 땀이 뚜두둑 떨어지는데 나는 나이 탓인지 옷이 땀에 젖지만 뚝뚝 떨어지지는 않는다. 

 

 

 

  20230704

 

 

 

 

 

 

 

  20230706

 

 

 

 

  20230707

 

6월 말에 메리골드와 천일홍을 화분에 이식하던데.... 

 

 

 

 

 

 

 

 

 

 

 

 

 

 

 

 

 

 

 

 

 

 

 

 

 

 

 

 

 

무더운 여름날 오후인데 지붕에 올라가야 한다. 나는 애초에 지붕에 올라가는 팀에서 빠졌으나 고생하는 직원들을 마음속으로라도 응원하자는 생각에 스탠드에서 기다렸다. 몇 군데만 둘러보면 금방 내려올 줄 알았는데 지붕 전체를 한 바퀴 돌아보고 철수하였다. 새하얀 막구조 지붕이니 햇빛이 반사되어 오죽 했을까?

 

 

 

 

 

 

 

 

 

 

 

 

 

 

 

 

 

20230707 인천 문학경기장

 

 

 

■ 20230703-20230707 (인천 미추홀구 문학경기장(3주차) : 4박5일 : 대중교통+숙소)-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항철도-계양역-인천전철1-문학경기장역-문학경기장(업무)+구월동 숙박(0703(최고기온 34.4℃)~0706)- -문학경기장(업무)-문학경기장역-인천전철1-계양역-공항철도-김포공항역-전철5-우장산역-(0707)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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