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북동집 꽃밭/20220917

 

올해 성북동집 꽃밭이 가장 화려했던 시기는 봄꽃이 만발했을 때가 아니었을까? 여름철에도 무슨 꽃인가는 피어있었지만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다. 가을로 접어들며 다시 꽃밭이 화려해진 느낌이다. 작년에 비하면 메리골드와 백일홍이 많이 줄어들기는 하였지만 두메부추와 함께 요즈음이 한창이다. 쑥부쟁이와 구절초도 피기 시작하였고 국화는 꽃봉오리가 점점 커지고 있으니 기대가 된다.

 

 

메리골드

 

 

 

 

 

 

 

 

 

 

 

 

 

 

 

 

 

 

 

 

 

 

 

 

 

 

 

 

 

백일홍

 

 

 

 

 

 

 

 

 

 

 

 

 

 

 

 

 

봉숭아와 채송화

 

 

 

 

 

 

 

 

 

 

 

 

 

 

두메부추

 

 

꽃무릇

 

 

꽃범의 꼬리

 

 

삼색제비꽃

 

 

끈끈이대나물

 

 

명자나무

 

 

해가 저물고....

 

 

 

 

 

저녁노을....

 

 

작업을하다가 실수로 꺾이거나 비바람에 꺾이거나 속아내기 위하여 자른 꽃은 물꽂이를 한다.

 

 

 성북동집 꽃밭에 현재 피어있는 꽃으로는 위에 소개한 꽃 이외에 사피니아, 천일홍, 코스모스, 장미, 참취, 구절초, 쑥부쟁이, 나도샤프란, 맨드라미, 인디언국화, 꽃기린, 꽃잔디, 꽈리, 풍선넝쿨, 향달맞이, 카네이션, 란타나, 분꽃, 패랭이, 애기똥풀, 맥문동, 황매화, 땅두릅, 비덴스, 배초향(방아풀), 설악초, 호박꽃, 잔대, 유홍초, 버베나, 민트, 라벤더가 있다.

 

 

 

점심시간에 맞추어서 진잠에 가서 밥도 먹고 생필품도 구입해 왔다. 다시 성북동집에 돌아왔는데  선풍기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 더위이다. 스마트폰에 기상청 날씨 알리미가 떴는데 '9월 일 최고기온 최고 극값 갱신, 내일까지 폭염 유의'라며 충청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령 중이란다. 성북동 32도(체감온도 34도)라는데 저녁 뉴스에 11년 만에 최고기온이란다. 해가 질 때까지 에어컨 바람 쐬며 딩굴거렸다.

 

 

 

■ 20220916-20220918 (성북동 :  2박3일 : 세종 출장 복귀 : 둘이 지내다 혼자 서울행 :  000km) -휴식(0916)- -진잠(점심+생필품)+휴식/성북동 최고기온 32도/체감온도 34도(0917)-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