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노원+강북+광진+동대문+중+강동+강남 출장/20220905-20220907

 

  20220905

 

147.서울 도봉구 도봉동8

오늘 밤과 내일 새벽사이에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를 통과(제주도 동쪽-통영-포항-울릉도 동쪽)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위력의 태풍이라며 하루 종일 재난방송이 계속되었다. 비가 내리지만 승용차를 운전해서 행주대교-의정부를 거쳐서 첫 번째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148.서울 도봉구 도봉동8

 

 

 

 

 

149.서울 노원구 상계동770-2

축구장에 도착하였는데 폭우로 물이 많이 고여서 발목까지 물이 찬다. 인조잔디구장에도 물이 벙벙한데 축구를 하고 있다. 아마도 비가 내리기 전에 시작된 축구경기는 비가 내려도 계속할 경우가 있기에 이를 대비하기 위하여 폭우 속에서도 훈련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실력이 나쁜 팀의 골대 부근에 선수들이 몰려 있으니 실력이 좋은 팀의 골키퍼가 더욱 힘들어 보인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라 생각되어 숙연한 생각이 들었다.  

 

 

149.서울 노원구 상계동770-2

 

 

 

  20220906

 

151.서울 강북구 번동317

태풍 힌남노가 통영-울산을 거치는 내륙을 아침에 통과하였단다. 태풍이 지나니 하늘이 더욱 파랗다. 1980년대 초반에 이웃 신창동에서 신혼살이를 하였다. 지금이야 건물로 꽉 차서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지만 기본적인 산세와 냇물로 주변 상황을 알아볼 수 있겠다. 당시에는 체육시설은 없었지만 뒤에 보이는 산 너머에 신일고등학교가 있다. 그 시절에는 힘이 넘치는 청년이었으니  딸내미를 유모차에 태우고 산길로 정상까지 다녀오곤 했었다. 여기저기 너무 많이 돌아다녀 유모차 바퀴가 닳아서 유모차를 다시 장만 했었다.

 

 

152.서울 강북구 미아동860-241

 

 

153.서울 광진구 구의동164-5

 

 

 

 

 

  20220907

 

155.서울 동대문구 장안동356

어제 일을 마치고 승용차를 KYH에게 인계하고 전철을 타고 퇴근하였다. 이번 주는 전철을 타고 현장으로 출퇴근하기로 하였다. 전철을 타니 추울 정도로 냉방을 하기에 점퍼를 끼어 입었다. 덥다덥다 한 것이 엊그제인데 기온도 많이 내려갔다.

 

 

156.서울 중구 서소문동26

 

 

157.서울 강동구 고덕동319-24

 

 

태풍이 지나고나니 아침에는 썰렁하고 하늘이 투명하다. 북한산과 도봉산이 훤하게 보이고 한강건너 왼쪽으로 응봉산이 보인다.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서 한강물도 많이 불었다.

 

 

158.서울 강남구 신사동614-2

 

 

 

■ 20220905 (서울 : KYH : 4일 : 장기렌트178km/초기값93,170km) -강서면허시험장-남부순환-39-행주대교-39-의정부 경민광장교차로-서부로-호원고가교-창포원로-147+148.서울 도봉구 도봉동8 -창포원로-호원고가교-3도봉로-신도봉사거리-마들로-녹천교-149.서울 노원구 상계동770-2 -덕흥로-동일로-노원구민의전당(렌트카 KYH에게 인계)-하계역-전철7-태릉입구역-전철6-공덕역-전철5-우장산역-(0905)- -우장산역-전철5-동대문역사공원-전철4-미아역-덕흥로-151.서울 강북구 번동317 -오현로-152.서울 강북구 미아동860-241 -오패산로-월곡로-고산자로-황물로-천호대로-153.서울 광진구 구의동164-5 -아차산역-전철5-우장산역-(0906)- -우장산역-전철5-장안평역-155.서울 동대문구 장안동356 -장한로-천호대로-종로-156.서울 중구 서소문동26 -통일로-소월로-한남대로-올림픽대로-고덕로-157.서울 강동구 고덕동319-24 -고덕로-올림픽대로-언주로-158.서울 강남구 신사동614-2 -압구정역-전철3-종로3가역-전철5-우장산역-(0907)

 

 

  이번 주에는 서울시내 현장을 돌아다녔다. 1980년대 초반에 본사가 있던 남산순환도로도 통과하는 등 아마도 수십 년 만에 승용차를 타고 다녔다. 요즈음이야 무조건 전철을 이용하지만 운전해서 이동하는 시간이 본 업무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 태풍으로 도로가 통제되기도 하였지만 어딜 가나 차가 막히니 힘들게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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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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