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의 돌날/20220729

 

엊그제 돌잔치를 하였지만 실제 생일날이다. 나처럼 한여름에 생일이 있다. 연이어 3일 만났더니 거부감이 사라진 모양이다. 일 년 만에 이렇게 자랄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결로방지 작업+커튼 달기(수명파크)/20220729

일주일 전에 Jun이네 수명파크에서  싱크대문짝 리폼 및 TV 고정작업은 마쳤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착수하지 못한 결로방지 작업을 하였다. 8월 말까지 지방 출장 일정상 초록집에 머물 수 있는 날은 오늘 뿐이다. 아침 일찍 수명파크에 도착하여 작업을 시작하였다. 

 

결로방지작업

 

 

 

 

발코니 외벽에 발생한 곰팡이 제거작업을 미리 해 두라고 일렀지만 부족한 느낌이고 일부 구간은 작업하지 못하였단다. 내가 다시 작업해 보았지만 곰팡이제거제가 겔 타입이라 작업성도 나쁘고 용도도 적절치 못하여 곰팡이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는다. 

 

 

다시 뿌리면 거품이 나오는 곰팡이제거제를  사다가 뿌렸더니 곰팡이 제거도 잘 되고 작업도 훨씬 수월하다. 뿌린 후 한동안 기다렸다가 물걸레로 닦아내고 말렸다. 한여름이라서 무척 더워도 쉽게 말라서 다행이다.

 

 

곰팡이를 제거하고 '결로억제 곰팡이방지 접착식 보온 단열벽지'를 붙였다. 단열재 이음부분과 이질재와 만나는 부분은 투명 방균 코킹을 시공하였다.  

 

 

결로방지는 겨울철에 실내 온도를 낮추고, 환기가 잘되도록 하는 것이 기본인데....

 

 

 커튼 달기

결로방지 작업을 하며 벽체가 건조되기를 기다릴 때는 거실과 침실에 커텐을 달았다. Seung 키우랴, Jun 뒷바라지하랴, 직장 일하랴 바쁜 것을 뻔히 알기에 이 정도는 내가 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곰팡이 제거 부분을 건조 시키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오늘 마무리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다행히 저녁때까지 일을 마쳤다.

'일상_202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20220906-20220910  (0) 2022.09.11
추석/20220910  (0) 2022.09.11
집에서/20220724  (0) 2022.07.30
Seung의 돌잔치(3)/20220723  (0) 2022.07.25
Seung의 돌잔치(2)/20220723  (0) 2022.07.25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