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20220518

 

얼마 전 북항 재개발공사 1단계가 완료되어 개방(20220504) 되었다는 뉴스를 보았다. 마침 부산 출장예정이라 게제에 둘러 볼 계획이었다. 출장 첫날 숙소에 들어와서 이번에 개방 된 친수공원 입구까지 거리를 재어보니 2km 정도인데 야간에 걸어갔다 오기는 좀 먼 거리이다. 개방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터넷지도에는 아직 표시가 되어있지 않다. 정확한 출입구의 위치를 알 수 없어서 뉴스에 나온 사진과 기사로 짐작할 뿐이었다. 또한 개방시간에 제약이 있는지도 모르겠기에 헛걸음하지 말고 출장을 마치고 복귀하는 날 둘러보고 늦게 기차를 타기로 하였다.

초량이바구길을 둘러보고 부산역 대합실에서 쉬었다가 북항을 둘러보기 위하여 출발하였다. 부산역 대합실에서 시작 된 육교는 충장대로를 건너서 마리나G7옆을 지나서 제3부두(부산항국제여객선 제2터미널 입구) 야외주차장 입구까지 육교로 연결되어 있다. 육교는 중간에 마리나G7으로 분기되고 부산항국제여객선터미널 쪽으로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친수공원에 와서야 비로소 땅을 밟을 수 있는데 육교는 개방 중이지만 부대공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 좀 어수선하다. 이 육교를 통과하지 않고 친수공원으로 들어 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북항재개발공사구간 중에서 이번에 개방된 1단계 구간의 반대편인 제1부두(부산항연안여객선터미널 입구)쪽의 모습/20220517 촬영

 

 

 

 

 

부산역 대합실에서 연결 된 육교를 따라가는 길에....

 

 

 

 

 

부산역

 

 

 

 

 

 

 

 

부산항국제여객선터미널

 

 

멀리 영도 봉래산이 보인다.

 

 

 

 

 

 

 

 

양곡부두가 가까이 보인다. 개방중인 육교는 물론 주변의 공사현장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부산역 대합실과 연결된 육교가 끝나는 곳

 

 

 

 

 

 

 

 

아치교로 연결되는 도로공사가 한창이다.

 

 

1단계 개방구간도 마무리공사가 한창이다.

 

 

 

 

 

 

 

 

 

 

 

 

 

 

 

 

 

친수공원 개방구간에서 부산항국제여객선 제2터미널(크루즈)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기에 들어가 보았다. 4년 전(2018)에 항만관련 업무상 방문하였던 곳이기에 낯설지 않다. 초량이바구길에서도 보였는데 친수공원 1단계 개방구간의 어디에서나 잘 보이는 마리나G7 건물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좌측에 있다.

 

 

 

 

 

 

 

 

 

 

 

 

 

 

 

 

 

 

 

 

 

 

 

 

 

 

 

 

 

 

 

 

 

 

 

 

 

 

 

 

 

 

 

 

 

 

 

 

 

 

 

 

 

 

 

 

 

 

 

 

 

 

북항 친수공원 1단계 개방구간을 둘러보고 부산역으로 돌아왔다.

 

 

부산항대교가 내다보이는 식당에서 저녁밥을 먹고 서울행 기차(KTX)를 탔다. 일부러 부산에 여행을 가기가 만만치 않은데 출장길에 시간을 낸 것이기는 하지만 북항 친수공원을 둘러 볼 수 있었다. 오랜만에 많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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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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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22.05.26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부산 출장길에 이달 초에 임시 개방한 북항의 친수공원을
    다녀 오셨군요..
    아직 1단계 공사가 완료된 구간이라 어수선 하기도
    하더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22.05.29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부러 가 보기는 힘들테니 부산에 출장간 길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공사 중이라 어수선하지만 저는 업무상이기는 하지만
      부산항을 두루 돌아 본 셈인데 그 당시에도 재개발중인곳은
      들어가 보지 못해서 항상 궁금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