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북동집/20200323-20200324

 

  20200323

주방 개조작업은 2개소의 전등설치 작업을 제외하고는 소소한 일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어제까지 완료하였다.

한 숨 돌렸다고나 할까?

오늘 부터는 봄맞이 준비도 하고 미진한 곳도 보완하려고 한다.

 

 

싱크대 배수관이 엉성하게 마무리 되었기에 하수관과 싱크대 배수관 사이를 코킹으로 보완하였다.

 

 

 

코킹을 사용하는 김에 모터펌프 부근의 퇴수라인과 퇴수배관 사이도 코킹으로 마우리하였다.

 

 

 

싱크대 옆의 주방장 문의 손잡이가 싱크대 인조대리석에 닿는 부분이 생겨서 생크대 옆면에 도어쿠션을 만들어서 붙였다.

그리고...

싱크대 문짝 상부에 금속 손잡이를 고정시킨 나사못 머리가 닿는 부분에 상처가 생기기 시작한다.

시공업체에 문의하였더니 곧바로 와서 문짝마다 스티커형의 쿠션을 설치해 준다.

 

 

 

접지선이 별채로 인입되는 부분에 전선관을 끼워서 새들로 고정시켰다.

 

 

 

 

본채 큰방과 작은방의 콘센트 4개소와 별채 창고 콘센트에 접지선을 연결하고, 활성선이 콘센트의 왼쪽이 되도록 확인하여 조치하였다.

본채 큰방과 작은방 및 별채 창고의 전등선도 스위치로 연결된 라인이 활성선이 되도록 조치하였다.

 

 

 

  20200324

늦어도 목요일에는 서울집으로 가야하기에 그동안 해야 할 일을 메모해 보았다.

다른 날보다 일찍 일을 시작하여 우선 별채방의 콘센트에 접지선을 연결하고 활성선이 왼쪽(위쪽)이 되도록 조정하였다.

전에 내가 설치한 별채방의 장식등은 스위치로 가는 전선도 활성선이 되도록 바꾸었으나 원래의 전등은 결선상태를 몰라서 포기하였다. 

 

 

별채방의 콘센트에 접지선을 연결하는 것으로 본채와 별채 내부에 있는 콘센트는 모두 접지선을 설치한 셈이다.

혹시 필요할까 해서 접지봉을 두 개 장만하였었는데 한 개 만 설치하였다.

필요시 접지선을 메인 분전반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여분의 접지선을 말아두었다. 

전등 배선은 스위치로 가는 선이 활성선이 되도록 하여야 하는데...

다락, 데크, 주방 2개소, 화장실, 별채방 메인등, 뒤꼍 외등은 결선상태를 모르기에 손을 대지 못하였다.

 

전기관련 작업을 하는 김에 청소기로 데크를 정소 할 때 줄이 짧아서 전기 연장선을 만들었다.

전자레인지도 줄이 짧아서 접지선이 있는 전기 연장선을 만들었는데 추후 플러그는 접지형으로 바꾸어야 한다.  

 

 

 

주방 개조공사의 일환으로 다음에 진행 할 뒤꼍으로 통하는 출입문 및 데크쪽 커튼 설치를 위한 실측작업을 하였다.

문틀이 사다리꼴로 찌그려졌는데 찌그러진 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물수평을 보았다.

그리고 다음에는 샤워실 개조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므로 실측작업을 하였다. 

 

 

 

 

 

 

샤워실에 새로 설치한 수도가랑에 스프링클러와 세차용 노즐이 달린 호스를 연결하였다.

특히 세차용 노즐이 달린 호스는 압력을 받고 있기에 수도가랑까지 바꾸고 새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꽃밭과 울 밖 밭에 물을 주었다.

해가 진후까지 4시간 동안 주로 스프링클러를 자동 및 수동 모드로 가동하였지만 세차용 노즐과 물뿌리개까지 동원하였다. 

 

 

 

스프링클러로 물을 뿌리는 중에도 다른 일은 계속되었는데 일하는 도중에 스프링클러 헤드방향을 조정해서 물이 골고루 뿌려지도록 하였다.

 

 

 

의자 6개의 다리에 긁힘방지패드를 붙였다.

 

 

 

새로 들어 온 청소기 거치대를 큰방에 설치하였다.

 

 

 

주방 바닥이 경사가 져서 물이 새로 들여놓은 주방가구 쪽으로 흐르기에 코킹작업을 추가하였다.

 

 

 

 

 

 

 

 

 

 

 

 

 

 

 

엊그제 감자를 심은 울 밖 밭에도 물을 주었다.

 

 

 

 

 

 

 

 

 

 

 

서울로 떠나기 전에 해야 할 일을 메모한 것을 카카오톡으로 아내에게 보냈더니 글씨를 알아보지 못하겠다고 한다.

오늘 한 일은 빨간 볼펜으로 표시하였다.

아마도 내일이면 일이 마무리 되지 않을까?

하루 종일 밥 먹을 때 말고는 무엇인가 일을 했더니 피곤하다.

요즈음은 스마트폰에서 지문인식이 거의 되지 않는다고 손자에게 말했더니 손이 붓고 거칠어서 그런가 보다고 한다.

혼자서는 술 생각이 전혀 나지 않는데 오늘밤에는 포도주 한잔을 마셨다.

 

 

 

■ 20200307 (대전 성북동 : 19박20일 : 넷이서>쭈와 둘이서>심과 둘이서>혼자서 : 547km) -발산ic-올림픽대로-경부고속-호남고속-서대전ic-성북동--WS 합류+주방가구 철거+주방벽지 제거+새틈(점심)+진잠1(e보드 구입)+진잠2(볼트 구입)+전기온수기 설치+수도배관  위치 천공+호박그네 도장 완료(0307)- -WS 합류+주방벽지 제거+진잠(수도배관 자재)+모터펌프 연결부분 수리+수도배관 관통부 확공+WS 차로 심 & Thomas 서울행(0308)- -주방 전기 및 접지공사용 천공+수도배관 관통부 확공+진잠1(전선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자재+75PVC파이프 및 소켓+검전기+전지가위+우레탄 발포재)+진잠2(소포장 시멘트)+스텐레스 주름관 배관+우레탄폼으로 벽체 관통부 고정+피클 만들기+자전거 도장+밤부터 비+밤부터 비(쭈와 둘이서0309)- -지푸라기로 처마 밑 낙수받이 만듬+수도 및 전기온수기 배관작업+진잠(앨보2+새들5+우레탄 발포재+철선)+수도배관 및 전기온수기 시운전+주방 창틀 도장 준비+15시까지 비+저녁에 WS 다녀감(0310)- -e보드 붙이기+수도배관 누수 보수(6개소)+자전거 도장(0311)- -수도배관 누수 보수(1개소)+e보드 주변 우레탄폼 주입+퇴수 배출구 만들기+수도배관 보온+자전거 도장+주방 창문 도장+나비(0312)- -e보드 주변 우레탄폼 정리+2구 매립형 콘센트 커버 수리+데크에 3구 노출형 콘센트 2개 설치+벽체 및 천장 퍼티작업+창문 2회 도장+자전거 도장+조ㅇ식  만남+진잠(세탁기 배수호스+전선관+투명 호스+나사못+새들+보온관)(0313)- -도장면 샌딩+주방 천장 및 벽체 수성페인트 1회+관저리 은행+진잠(천장몰딩+걸래받이+창문선+접착용 실리콘)+모터펌프 퇴수서설+WS 차로 쭈 귀경 및 심 도착(0314)- -주방 천장 및 벽체 수성페인트 2회+주방 콘센트 2개소 신설+샤워실 전등을 싱크대 상부로 이설+묶은 꽃대 제거+싱크대 실측및 발주(0315)-주방 창틀및 문틀에 문선설치+수성바니쉬 1회+문선 및 창문틀 도장 1회+전선 및 접지선 배선+창문 청소+묶은 꽃대 제거+집앞 밭(0316)- -주방청소+문선 및 창문틀 도장 2회+수성바니쉬 2회+관저동 은행+진잠(전선+전기절연테이프+나사못+점심+식품)+천장몰딩+걸레받이(0317)-주방가구 설치+전선 및 접지선 배선(0318)- -강풍+주방용품 들여놓기+시멘트 모르타르(주방바닥 땜방+수도가랑 주변+퇴수호스 주변)+전선 및 접지선 결선(주방콘센트 접지선 연결 보류)+진잠(장판 및 접착제+저녁밥)+천장몰딩 및 걸레받이 설치(0319)- -씨트지 붙이기+비닐장판 깔기+주방콘센트 접지선 결선+진잠(코킹+저녁밥)+코킹 시공+냉장고 들여놓음(0320)- -유성고속터미널 다녀옴(심 상경)-코킹 시공+접지선 정리+진잠(새들+케이블타이)+수선화 개화(혼자서0321)- -전기온수기 배관 고정작업+접지선과 전선 정리 및 고정작업+모터펌프 주변 정리+WS 다녀감+씨감자 심기(0322)- -싱크대 배수구 코킹+퇴수관 입인구 코킹+싱크대 도어쿠션 설치+접지선 연결(본채 방 및 별채 창고)(0323)- -접지선 연결(별채방)+실측(주방 문짝 및 커텐+샤워장)+수도가랑과 호스 연결+꽃밭 밑 밭에 물주기(4시간)+의자 다리 굵힘방지패드+청소기 거치대+주방 코킹 추가(0324)-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 유성구 성북동 | 대전 유성구 성북동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20.03.25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성북동 짐에도 정말
    봄꽃들이 활짝피었군요..
    곧 꽃동산이 될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20.04.01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수선화가 피기 시작하였으니 때가 되면 다른 꽃도 피겠지요.
      세상이 뒤숭숭해도 봄은 오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어려운 시절을 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