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북동/20190602

 

여수 만성리해수욕장을 출발하여 올라오는 도중에 졸리기에 순천완주고속도로 황전휴게소에서 잠깐 눈을 붙이기도 하였다.

일요일 오후인데도 교통사정이 원활하여 성북동에는 3시간 10분 만에 도착하였다.

큰집 손자는 내일 등교하려면 서울로 올라가야 할 텐데 아직 출발하지 않아서 만날 수 있었다. 

일주일 만에 보는데도 엄청 반갑다.

 

 

 

 

 

 

성북동에 내려와서 바로 살충제를 뿌리려고 하였으나 주말에 큰집 손자가 온다기에 시원찮은 딸기라도 따 먹으라고 미루었던 것이었다.

이제 큰집 손자가 다녀갔으니 내일 아침에 이슬이 걷히면 살충제를 뿌릴 예정이기에 어두워 질 때까지 흠뻑 물을 뿌려주었다.

 

 

 

 

 

 

 

송엽국이 피기 시작한다.

 

 

 

초롱꽃도 피고.....

 

 

 

보리똥이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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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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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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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월구일 2019.06.13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ㅎㅎㅎ
    겨울에 본 장소가 아니네요~~~
    어느 유명한 정원처럼 꽃도 예쁘게 피어나서 분위기가 그만입니다.
    요런 텃밭이나 마당있는 곳에 살고 싶은데 부럽습니다 ㅎㅎ
    아침에 좋은 기운 얻고 가요 ^^*

    • 하헌국 2019.06.17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5월 초순까지만해도 썰렁하더니 매발톱꽃과 금낭화가 지면서 꽃밭다운 모습이 되는군요.
      꽃 한송이의 아름다움보다 같은 종류가 군집해 있는 모습이 훨씬 보기 좋은것 같네요.
      끈끈이대나물꽃이 지고 이제 채송화와 매리골드와 백일홍이 뒤를 이을 준비를 하는군요.
      요즈음은 어지간한 식물원보다 좋다는 생각도 들구요.
      저절로 이루어 진것이 아니라 아내가 수고한 덕분에 저는 좋은 구경하는 셈이지요.
      건강하시구요.

  2. P.K 2019.06.13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꾸지않은듯 자연스러면서도 정성을 들인 꽃밭.
    앞마루에 앉아 바라보는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 부럽소이다.

    • 하헌국 2019.06.17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으로 들어가는 출입구를 꽃이 차지하고 있으니 불편하더구려.
      우리야 잠깐 다녀가지만 꽃은 그 자리를 지키니 불편을 감수하기로 한 것이지요.
      아내는 거기 있을 때에는 매일 새벽부터 더워지기 전까지 풀 뽑고, , 이식하는 수고를 하니 나는 구경꾼이지요.
      워낙 협소해서 들마루 하나 놓은 자리도 없지만 여기와서는 좀 불편해도 원시생활을 감수하기로 하였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