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창덕궁과 창경궁을 구경하고 광장시장에서 빈대떡을 안주로 막걸리 한잔하고 저녁때 집에 들어왔다. 날이 쨍하게 맑아서 기분 좋은 하루였다. 며칠 안에 방문자 수 500,000을 넘기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저녁에 드디어 그리 되었다.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니 당연히 사진의 양이 많아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을 사진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사용한다. 기왕이면 그 당시의 생각이나 감정도 담으면 좋겠기에 일기처럼 간단한 글도 덧붙이고 있다. 원래 재주가 없다보니 사진이나 글이 내가 보기에도 만족스럽지는 않다. 최고가 아니라도 내 수준에서 최선을 다해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담고져 노력하며 블로그를 운용을 계속할 생각이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운용 연혁

20010812 ~ 20070208 : Hihome에서 홈페이지 [별을 보는 창문] 운용

20051206 ~ 20080211 : Cyworld에서 미니홈피 [별을 보는 창문] 운용

20070205 ~ 20120705 : Paran에서 블로그 [별을 보는 창문] 운용/5년 6개월/방문자수 = 272,000명

20120717 ~ 20130803 : Tistory에서 블로그 [별을 보는 창문] 운용 중/12.5개월/방문자수 = 100,000명

20140405 현재 : 방문자수 = 150,000명

20141020 현재 : 방문자수 = 200,000명

20150502 현재 : 방문자수 = 250,000명

20150919 현재 : 방문자수 = 300,000명

20160804 현재 : 방문자수 = 400,000명

20170426 현재 : 방문자수 = 500,000명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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