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복궁 설경/20170120

 

  창덕궁을 출발하여 다리가 너무 아파서 전철을 타고 경복궁에 도착하니 14시쯤 되었다. 딸에게 카메라를 전해 주려고 간 길인데 입구에서 만나 6D를 전해주고 대신 400D카메라를 받았다. 너무 춥다기에 덤으로 가져온 두툼한 장갑도 전해주고 집으로 가려니 망설여진다. 다리가 아파서 카메라만 전해주고 집으로 가려고 생각했는데 여기까지 와서 다리 좀 아프다고 그냥 가기에는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간단하게나마 한 바퀴 돌아보기로 하였다. 

 

 

창덕궁보다는 관광객이 많아 보인다. 그리고 한복 입은 사람들도 많다. 마당의 눈은 창덕궁에 비하면 최소한도만 치운듯하다. 그래서 좋았다.  

 

 

 

 

 

 

 

 

 

 

 

 

 

 

 

 

 

 

 

 

 

 

 

 

 

 

 

 

 

 

 

 

 

 

 

 

 

 

 

 

 

 

 

 

 

 

 

 

 

 

 

 

 

 

 

 

 

 

 

 

 

 

 

 

 

 

 

 

 

 

 

 

 

 

 

 

 

 

 

 

 

 

 

 

 

 

 

 

 

 

 

 

 

 

 

 

 

 

 

 

 

 

 

 

 

향원정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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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1-1 |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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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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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01.26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에도 이렇게 하얀눈세상으로 변해 있군요..
    이곳에서 만난 한복들이 고궁들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구요..
    경회루와 향원정 앞의 연못도 눈으로 덮혀있어
    색다른 겨울풍경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다가오는 이번 설날에도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17.01.27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덕궁 눈구경을 마치고 경복궁에 잠시 들렸습니다.
      관광객은 경복궁이 훨씬 많고 한복 입은 사람도 많더군요.
      눈도 필요ㅘㄴ 곳만 치워서 창덕궁의 설경보다 운치가 있더군요.
      요즈음 집에만 들어앉아 있어서인지 다리가 아파서 힘들더군요.

      항상 좋은말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이 설이네요.
      설 잘 쇠십시오.

  2. 달빛 2017.01.27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고궁을 다녀오셨군요!
    고즈넉하니 눈에 덮혀있는 고궁풍경을 보니
    수 백년 이곳을 거쳐간 숱한 선인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 데 없다던 길재선생의 시조 한 구절이 떠오르네요!
    이제 그들의 후예들이 예쁜 한복을 걸쳐입고 이 공간을 헤집고 다니니
    연연이 이어지는 역사의 현장을 보는 것 같아 또 다른 감회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덕분에 겨울 경복궁의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참! LED등으로 교체를 하면 얼마가 지나야 투자금액이 빠질까요?
    이론적으로라도 계산된 게 있으시면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집도 한 번 고려를 해보게요! ^^
    손주 보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라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설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 하헌국 2017.02.02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 잘 쇠셨는지요.
      요즈음 고궁(특히 경복궁)에 가면 한복 입은 사람들이 많아서 보기 좋더군요.
      그런데 고궁에서 본 것은 아니지만 한복을 처음 입어 본 외국인들은 나비넥타이 매듯이 옷고름을 맨 것을 보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대여점에서 이런 정도는 서비스해 주어야하지 않을까 생각되더군요.

      LED로 교체하면 전등의 소비전력은 1/2로 줄어들기는 하지만
      저희집은 집에서 전등이 차지한는 전력소모량이 과연 투자비와 대비해서 경제성을 따질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작년에 업무상 형광등과 LED등을 등기구까지 포함해서 비교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방등은 오히려 LED 쪽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등기구를 포함한 가격으로는 등기구의 디자인이나 재료 등 다른 요소가 등기구가격을 좌우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LED도 워낙 만드는데가 많아서 선택하기 힘들더군요.
      어짜피 형광등이 LED로 대체되는 추세이고, 안정기나 형광등을 교체 할 필요가 있을 때 바꾸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안정기와 등기구를 그대로 두고 형광등과 같은 모양으로 만든 LED등만 교체하는 것이겠지요.
      이 방법은 형광등 모양으로 만든 LED 등기구에 전자부품을 넣어야하므로 부품 소형화에 따른 가격 상승 요인이 있다고들 하더군요.
      전기드릴 등 간단한 공구가 있고 만들수 있으시다면 저처럼 등기구 껍데기만 재활용하는 모듈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저렴하겠더군요.
      등기구가 낡아서 재활용하기 힘드시면 통체로 LED 등기구로 교체하는것이 좋습니다.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겠지요.
      저희집은 잠깐씩만 불을 켜서 전력소모가 적은 방등 2곳과 욕실등은 이번에 교체하지 않고 형광등을 그냥 씁니다.
      LED로 교체한 등기구에서 해체한 형광등을 재활용한 다음에 교체하려구요.

      봄도 머지 않았습니다.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