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상의 새 이름_코드명 D55C AE00(국립한글박물관 개관 1주년 특별전)/20160116

 

  2015년 10월 6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다. 우리나라도 1980년대 초반부터 퍼스널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며 퍼스널컴퓨터에서 한글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초보적인 사용 단계에서 시작되었지만 디지털 세상에 맞추어서 훌륭한 한글워드프로세서로 발전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퍼스널컴퓨터에서 한글이 사용된 시작부터 현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개발자, 판매자, 사용자의 입장에서 기획 된 건시회로 나는 초기 사용자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개막식에 참석하여 전시회를 둘러보았지만 가족들과 다시 한 번 가보자고 한 것이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마감을 보름 남겨 놓고서야 다시 들리게 되었다. 특히 나와 연관된 부분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도 궁금하고 전시회를 해설을 들으며 관람하면 이해도 잘되므로 해설시간에 맞추려고 하였으나 오전 해설시간을 지나서야 한글박물관에 도착하였다. 다음 해설시간이 15시이므로 우선 전시장을 둘러보며 사진촬영도 하고 1층 상설전시장도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다. 15시에 해설하시는 분을 만나서 미리 말씀을 드리고 따라 나섰다. 나를 소개한 부스에서는 해설하시는 분이 같이 설명을 듣는 관람객들께 나를 소개해 주시며 직접 이야기 할 기회도 주는 배려를 해 주신다. 

 

 

 

 

 

 

 

 

 

 

 

 

 

 

 

 

 

 

 

 

 

 

  입구에 들어와서 첫 번째로 전시된 트라이젬20 컴퓨터가 내가 소장하고 있는 것이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다보니 전원을 넣으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해서 섣불리 시도를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고장 난 것이 아니므로 전원을 넣어도 정상 작동되면 한결 가치가 있을 텐데 아쉽다. 여기 포스팅한 내용은 내 소장품을 중심으로 하다 보니 전시회의 일부분에 불과하므로 전체적인 전시회의 성격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동영상 자료는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제작한 것으로 인터뷰한 내용과 집에서 촬영한 자료로 제작되었다. 이 동영상을 자막이 바뀔 때마다 촬영하여 포스팅하려고 준비하였으나 사전에 국립한글박물관에 부탁한대로 관련 동영상과 사진자료와 특별전 도록을 보내왔다. 아직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며, 보내 준 자료를 어느 선까지 블로그에 공개가 가능한지 확인되는 대로 추가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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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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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log 2016.02.18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섣불리 버리지못하는 성격입니다...
    플로피디스켓을 사용할때가 생각나네요....
    귀한물건 잘 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6.02.20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많은 것을 생각케 하네요.
      오래된 컴퓨터도 가치가 있지만 이를 통해서
      작업했던 공책과 책과 메모들이 초창기 pc
      를 이용한 기록으로 가치가 있는듯 하네요.
      좀더 체계적으로 정리해 둘 가치가 있겠더군요.
      도자기나 기와는 몇백년 된 것도 많지만 pc야
      80년대 초반에 나왔으니 그보다 오래된건 있을수 없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버리기를 쉽게해서 초창기 pc 에 관한
      자료도 구하기 힘들다는 귀뜸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