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민 자전거 전국일주/20150913

 

  점심때가 지나니 슬슬 배가 고파 식당을 찾아 나섰으나 마땅한 식당이 없다. 어느 식당은 안에까지 들어갔다가 나오기도 하였다. 입맛이 까다롭다기보다는 여행 중에도 일상으로 먹던 음식을 먹었으면 하는데 관광지에는 대부분 토종닭이나 장어구이 등 특별한 음식이 위주이니 식당 찾기가 쉽지 않다. 결국 강화도에 가면 자주 들리는 강화읍에 있는 우리옥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마침 한정민 자전거 전국일주라는 깃발을 달고 전국일주 여행중인 한정민님을 만났다.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30일 동안의 전국일주 중 20일째라던데 용기가 대단하고 젊음이 부럽다. 인생에 좋은 경험과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헤어진 다음에 아직도 해가 지려면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하므로  백련사로 갔다. 

 

 

 

 

 

 

 

 

 

 

  오늘에야 포스팅(20191004)하였다. 20일 전에 만났던 한정민님은 추석 전에 최초 출발지인 완도까지 갈 예정이라고 하였다. 전국일주 잘 마치시고 지금은 무슨 일을 하고 계실지....  

 

 

 

한정민 자전거 전국일주 :  http://blog.naver.com/gkswjdals93/220483749710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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