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하이원추추파크 레일코스터/20150801

 

  주변 관광객들의 대화도 그렇고 우리 식구들도 최악의 더위는 레일코스터를 탈 때가 아닐까 했다. 스위치백트레인을 탄 후에 서두르면 레일코스터를 연결해서 바로 탈 수 있다고는 하지만 정신없이 서두르지 말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자는 생각에 그 다음에 출발하는 레일코스터를 예약했었다. 추추파크에서 전용버스로 통리역까지 올라갔다. 레일바이크가 아니라 레일코스터라는 이름처럼 출발할 때 패달을 조금만 밟아주면 다음부터는 앞 차와의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브레이크를 잡기만하면 된다. 속도감도 크고 터널이 많아서 시원하기도 하지만 일부 터널은 특수조명이 되어 있어서 별천지다.

 

 

레일코스터가 바로 출발하는 바람에 통리역은 둘러 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4인승 레일코스터.....

 

 

 

출발~

 

 

 

 

 

 

 

출발하자마자 내리막길이 시작되어 브레이크만 신경 쓰면 된다. 속도감이 짜릿하다.

 

 

 

 

 

 

 

 

 

 

 

 

 

 

 

 

 

 

 

 

 

 

 

 

 

 

 

 

 

 

 

사진에는 코끼리바위가 찍혔지만 달릴 때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손잡이를 잡은 손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간다.

 

 

 

 

 

 

 

 

 

 

 

 

 

 

 

 

 

 

 

 

 

 

 

 

 

 

 

 

 

 

 

 

 

 

 

 

 

 

 

  마지막 터널을 나오자마자 선로전환기가 설치되어 있다. 4인승과 2인승은 다른 선로를 이용하여 종착점이 다르다. 다른 지역의 레일바이크처럼 쉬어가는 곳이 없어서 아쉽기도 하고 페달은 시작부분에서 잠시 밟아주면 그 다음부터는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브레이크를 잡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가장 무더울 줄 알았는데 가장 시원하고 속까지 후련하여 종착지에 도착하니 또 탈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레일코스터 종착점

 

 

 

통리협곡

 

 

 

빈 레일코스터를 통리역까지 견인하는 기관차.....

 

 

 

기차 바퀴를 단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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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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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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